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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서산 일락산 가야산 석문봉

일시 : 2014년 5월 3일(토) / 보산회64, 200차 정기산행 (37명 참석)

소재지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산행코스 : 개심사 - 일락산 - 석문봉 - 옥양봉 - 퉁퉁고개 - 용현 자연휴양림 주차장 (약 9키로)

 

 

 

평택항 입니다 

 

 

 

 

 

 

황금 연휴라더니 양재 출발후 3시간 30분 만에 행담도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행담도에서 본 서해대교 

 

 

드디어 4시간 30분 만에 개심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개심사로 가는길 

 

 

 

 

저쪽으로 가면 일락사랍니다 (우측이 주차장, 좌측이 개심사)

 

 

 

 

앞에 개심사입니다

 

 

 

 

 

 

 

 

 

 

 

 

 

 

 

 

 

 

 

 

 

 

 

 

 

 

 

 

 

 

 

 

 

 

 

 

 

 

시간이 늦은 관계로 우선 중식부터 합니다 

 

 

똘대님 흘리지 말고 깨끗이 먹으라고 파란모자 야단칩니다. 조심혀야지 

 

 

식사후 이동 준비를 합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신창제 (아까 버스가 신창제를 끼고 저 길로 들어왔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북서방향 

 

 

위 사진 두장은 저위에서 찍은 겁니다. (진행방향에서 좌측으로 약간 올라갔다와야 합니다) 

 

 

좌측에 석문봉이 보이고 우측에 일락산(1시방향)이 보입니다

 

 

 

 

가운데에 수정봉이 보이고 우리가 석문봉과 옥양봉을 지나 우측에 보이는 능선을 타고 좌측으로 내려갈텐데 수정봉 못미쳐 퉁퉁고개에서 좌측으로 용현 자연휴양림으로 내려 갈 겁니다. 가운데 보이는 계곡이 용현계곡입니다.(북동방향)

 

 

좌측끝에 옥양봉 가운데 석문봉입니다 (남동방향)

 

 

일락산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습니다. 

 

 

 

 

 

 

 

 

 

아래는 황락저수지 (남서방향) 

 

 

앞에 석문봉이 보입니다

 

 

앞에 빨간옷 입은분 뒤에 우측으로 올라갈겁니다

 

 

산위에 장독대...

 

 

 

 

 

 

 

 

 

 

앞에 석문봉입니다 (가운데) 

 

 

 

 

 

 

 

 

남서방향 (저 밑에 보이는곳이 한서대학이라는디..) 

 

 

 

 

 

 

 

 

 옥양봉으로 갑니다 

 

 

 

 

옥양봉 못미쳐에서 돌아본 좌측 가야산 우측 석문봉 

 

 

 

 

가운데 석문봉에서 온길을 돌아봅니다

 

 

앞에 옥양봉 정상이 보입니다 

 

 

여기가 옥양봉 정상 같은데 정상석이 없고 (돌아본 가야산과 석문봉)

 

 

약간 떨어진 안쪽으로 이정표에 이렇게 써놨습니다.

 

 

 

 

상가저수지 랍니다(남쪽방향) 

 

 

 

 

앞에 돌아본 옥양봉입니다. 여기서 앞에 3분이 직진해서 엉뚱한 곳으로 갔으니 운명의 장소입니다.(물론 택시를 이용 합류했습니다)

 

 

좌측으로 가야하는데(이정표라고 좌측바닥에 쬐그맣게 요런게 있음) 정신 않차리면 직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갑니다. 

 

 

 

 

 

 

휴양림 주차장에서 버스로 약 7-8분 이동했습니다. 식당앞 입니다 

 

 

 

 

 

 

앞만보고 달리는 분들 뭐가 저린지 웃음으로 때웁니다. 그래도 호랭이 한테 물려가지 않고 무사히 합류해서 다행입니다.

 

 

 

 

 

 

 

 

 

 

**옥양봉과 퉁퉁고개 사이에는 이정표가 부실합니다. 예산을 아끼려했는지 너무 작고 형식에 지나쳐 이곳을 가실분은 주의요망.

 

**보산회64, 200차 정기산행을 맞이하여 그간의 산행내용을 요약하면 대략 110개의 산을 갔고 최다 산행지는 북한산과 도봉산이 각각 15회씩, 관악산과 청계산이 각각 10회씩, 수락산 6회, 삼성산 5회, 검단산4회로 앞에 7개 산행지만 65회를 갔고 그외 치악산, 방태산, 남한산, 운길산, 고대산, 축령산, 삼악산, 마니산, 해명산 등등도 각각 2-3회씩을 산행 했는데 여러회를 갔던 산행지도 결코 같은코스는 없었으니 각 대장님들의 능력을 알수 있으며, 여러분 모두들 건강관리 잘해서 앞으로 300회까지 더욱 열심히 분발해 줄것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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