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년 9월 28일(월) / 산악회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남면
산행코스 : 삼내입구 - 갈림길 - 지억산 - 갈림길 - 민둥산 - 증산코교 - 주차장 (약10키로, 4시간)
(10:18)
꽤나 치고 올라갑니다.
지억산을 가기위해 여기서 화암약수 방향으로 갑니다 / 참고로 지억산으로 표기된 별도의 이정표는 없습니다.(11:06)
좌측 나무뒤에 지억산 정상이 보입니다
헬기장도 지나고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 우측에 화장실건물이 있고 그 맞은편에 지억산 오름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반대방향으로 진행해서 약간의 알바가 있었고)
이곳에서 수없이 많은 강원도 산군들을 조망합니다.(서쪽방향)
가리왕산 조망합니다 (북서방향)
화장실 맞은편으로 진행합니다
(11:35)
가운데 뒤에 매봉산이 보이고 그 우측에 금대봉과 은대봉, 좌측끝에 함백산이 보입니다.
지억산 정상에서 민둥산 방향으로 진행하니 앞에 민둥산과 뒤에 두위봉이 있습니다.
지억산에 갔다 다시 이곳으로 왔습니다. (윗쪽이 들머리 방향이였고 우측이 지억산방향, 11:55)
(12:11)
돌아본 지억산
(12:21)
돌아본 지억산과 (북쪽방향)
앞에는 민둥산 (남쪽방향)
가운데 뒤엔 함백산 (남동방향) / 여기서 30분간 중식시간을 갖습니다
지억산 조망
돌아본 모습
돌아본 모습
돌아본 모습
남서방향 조망
아주 멀리 백덕산(1시방향)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서쪽방향)
북서방향 조망
북쪽방향 조망
동쪽방향 조망
남동방향 조망
좌측에 백운산(하이원 스키장)과 가운데 두위봉 (남쪽방향)
좌측아래 증산초교가 있는 무릉리
돌아본 정상부
남서방향 조망
(13:53)
증산초교
(14:18)
여기서 생맥주와 함께 산악회 출발시간을 맞추기위해 약2시간 가까이 각설이 품바공연을 즐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