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년 12월 20일(일) / 산악회
소재지 : 충북 단양군 가곡면
산행코스 : 천동리 - 천동계곡 - 주목군락지 - 천동리갈림길 - 비로봉 - 국망봉 - 늦은맥이재 - 새밭(어의곡리) 주차장 (약 15키로, 6시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 40분만에 천동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입장료 1000원(단체800원/인)지불 (09:50)
쉼터에서 올려본 다리안폭포
다리에서 내려본 다리안폭포
매점앞 (11:15)
여기까지 임도 (11:16)
쉼터 전망대 (11:50)
북서방향 조망
천동리 갈림길(12:01)
우측에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연화봉(11시방향)과 우측뒤에 소백산 천문대 좌측뒤에 도솔봉(10시방향)이 보입니다 (남서방향)
연화봉 좌측뒤에 도솔봉이 보입니다
좌측 능선뒤쪽이 삼가리, 뒤에 금계호가 살짝 보입니다 (남쪽방향)
남쪽방향 파노라마
비로봉 방향 조망
경북 영주시에서 세운 정상석 (12:16)
천문대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돌아보고
(12:17)
진행방향 우측에 국망봉이 보이고 가운데 뒤에 신선봉이 보입니다
비로봉 돌아보고
아래 삼가리와 금계호가 보입니다
수년전 열차타고와서 금계호앞 민박집에서 1박하고 다음날 비로봉 올라와서 연화봉거쳐 희방사로 하산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좌측에 비로봉 돌아봅니다
(12:35)
좌측위에 국망봉이 보입니다
남동방향 조망
북서방향 조망
(13:18)
앞에 국망봉입니다
돌아보고
돌아보고
앞에 국망봉
돌아보고
앞에 상월암이 보입니다
(13:26)
여기에 자리잡고 간식시간을 갖습니다
진행방향
앞에 상월암과 좌측끝에 신선봉이 보입니다
상월암
늦은맥이재 (14:13)
이정표 을전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늦은맥이재와 새밭 구간은 계곡이 좋고 잔돌이 많은 구간입니다
동절기 치곤 수량이 풍부합니다
하산길 돌아보고 / 일반적으로 우측길을 이용하는데 비가 많이 왔을때는 좌측길로 우회해야 안전합니다(서너차례 계곡을 건넘. 15:42)
돌아본 모습
어의곡리에서 비로봉 오르는 길(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