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6월 6일(월) / 산악회
소재지 : 전남 곡성군 곡성읍
산행코스 : 오토캠핑장 - 깃대봉 - 형제봉 - 부채바위(왕복) - 대장봉 - 배넘어재 - 동악산 - 신선바위 - 청류동계곡 - 도림사 (약 12키로, 5시간25분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3시간 25분만에 오토캠핑장에 도착합니다(10:38)
오를 능선을 바라봅니다
우측에 동악산 북봉(정상)과 내려올 코스를 그려봅니다
들머리(10:41)
가운데 뒤에 배넘이재에서 우측에 동악산북봉을 거쳐 하산할 겁니다.
올라온 길을 돌아봅니다
(11:25)
형제봉에서 흘러내린 동악산 공용능선이 보이고 우측뒤에 동악산 북봉입니다.
동봉(11:52) / 이정표엔 형제봉 400미터로 동봉과 형제봉이 다른곳인데, 지도에는 동봉과 형제봉이 같은곳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앞에 형제봉입니다
이 이정표 우측뒤에 동악산 명물 부채바위(공용능선)로 가는길이 있습니다(12:00) / 부채바위에 갔다 올겁니다.
앞에 동악산 공용능선과 뒤엔 동악산 북봉
부채바위
부채바위 왕복하는데 20분가량 걸렸습니다 (12:19)
대장봉을 살짝 땡겨봤습니다
우측에 대장봉과 좌측에 초악산이 보입니다
좌측에 대장봉과 우측에 진행할 능선이 보입니다
헬기장
대장봉 오르던중 돌아본 형제봉
대장봉 오르는길
대장봉 못미쳐 이곳에서 중식및 휴식을 약15분간 취합니다 (12:35~ )
우측아래 동악산 공용능선이 살짝보이고 뒤에 북봉과 그좌측 뒤로 희미하게 고리봉이 보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초악산이고 우리는 우측 배넘이재로 갑니다.(12:52)
배넘어재(13:19)
동악산 북봉 못미쳐에서 마산봉(북쪽방향)으로 흘러내린 능선, 가운데 우측뒤에 고리봉이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에 마산봉으로 가는 능선갈림길(13:40)
4시방향에서 와서 직진하는 바람에 약10분간 알바를 합니다. / 좌측(8시방향)으로 틀어서 올라갔어야 하는데 이정표가 꼭 필요한 지점입니다
계단을 오르며 좌로부터 우로 진행해온 길을 돌아본 모습
진행방향 좌측뒤에 곡성군 입면을 조망합니다 (서쪽방향)
(14:23)
여기 안부에서 우측으로 가도 되지만 신선바위를 가기위해 직진을 합니다(14:35)
신선바위에서 본 하산지점 도림사 방향 / 신선바위 상단부는 약10평가량의 평편한 바위입니다
배넘이재와 북봉 중간쯤에 도림사 방향으로 이런능선이 하나 있습니다.
신선바위에서 하산합니다
밑에서 올려본 신선바위 /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안부에서 도림사 하산길과 만나는 지점
형제봉에서 흘러내린 공용능선 조망(형제봉 좌측이 동봉?), 가운데뒤에 진행해온 대장봉이 보입니다
(15:22)
(15:32)
약10분간 씻고 옷갈아입고 / 이곳도 가물어서 계곡에 물이 귀합니다
'나도 밤나무'라고 꽃내음이 야리꾸리? 합니다
(15:53)
(16:04)
이분앞에 앉아서
션~한 맥주로 목을 축입니다
쟤도 피곤한가 봅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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