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4월 21-22일(금요무박) / 산악회
소재지 : 경남 거제시 남부면
산행코스 : 거제자연휴양림 - 노자산 - 마늘바위 - 뫼바위 - 가라산 - 저구고개 - 내봉산 - 망산 - 명사초교 <약16키로, 8시간 소요(쉬엄쉬엄)>
**수년전부터 미뤄오던 거제 명산중 노자산, 가라산, 망산을 참석 신청하고 출발 이틀전 감기 몸살로 몸상태가 않좋아 산악회 B조로 쉬엄쉬엄 다녀왔습니다.
통상 A조 반송재-북병산-망산(23키로) 약10-11시간, B조 거제휴양림-노자산-망산(16키로) 약6-7시간, 예상하는데 저구고개-망산이 이날 최상의코스 볼거리는 많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참고해야겠습니다.
A조를 반송재에 내려주고 서울을 출발한지 6시간 남짓에 들머리 도착합니다(05:10)
(05:22)
저위에 감시카메라가 보이는곳이 노자산 정상입니다
사진 가운데 출발지인 휴양림이 보이고 학동마을이 보입니다
(05:57)
뒤에 거제 계룡산과 그우측앞에 선자산(가운데)이 보입니다(북쪽방향)
좌측뒤에 계룡산과 그우측앞에 북방산입니다 / A조는 북방산에서 이쪽으로 올겁니다.
가운데 제일뒤에 망산이 보입니다(진행방향)
진행방향 우측에 율포리입니다
진행방향 좌측
전망대위에서 돌아본 노자산 그우측뒤에 선자산과 계룡산
앞에 마늘바위와 그우측뒤에 가라산과 그우측뒤에 내봉산과 망산(진행방향)
진행방향 우측 모습
마늘바위 위에서 본 학동마을의 모습 (진행방향 좌측)
마늘바위 위에서 돌아본 모습 / 조금전에 올랐던 전망대가 보이고 그우측뒤에 노자산 정상이 보입니다.
마늘바위 위에서 본 좌측에 뫼바위와 가운데 뒤에 가라산(진행방향)
마늘바위에서 내려온 길 / 마늘바위는 넘어가기에 밧줄없고 약간 험함편이고 우회길 있습니다
학동 몽돌해변과 가운데 뒤에 내도와 외도가 보입니다
갈곶도(거제 해금강)와 바람의 언덕이 보입니다
돌아본 마늘바위와 노자산
넘어온 마늘바위를 확대해 봤는데 조금은 험하니 조심해야합니다
앞에 뫼바위와 가라산
(07:03)
앞에 가라산
우측에 섬같이 보이는곳이 해금강선착장과 바람의 언덕이 있습니다 / 해금강 유람과 외도배 타는곳입니다
뫼바위에서 돌아본길
진행방향 우측에 탑포리입니다
진행방향
앞에 가라산
돌아본 좌측에 마늘바위와 우측에 뫼바위
약간 좌측으로 한산도도 보이고
가운데 약간 우측으로 멀리 통영시와 미륵산이 보입니다
(08:02)
가라산 정상석 진행방향 옆에는 이런 헬기장이 있습니다
아래 다대다포항과 좌측뒤에 천장산 가운데 약간우측 내봉산과 우측끝에 망산이 보입니다
이쯤에서 약15분간 간식및 휴식을 취합니다(08:10)
좌측에 천정산 가운데 내봉산 우측에 망산
위사진 좌측, 진행방향 좌측아래 다대다포항
진행방향 우측아래, 저구항과 명사해변, 대포근포항이 보입니다
위사진 우측
남쪽이라 식물군이 다릅니다
저구 삼거리(09:39)
**저구고개-내봉산-망산-명사해변은 사진이 많은 관계로 거제 노자산 가라산 망산2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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