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천등산 감투봉

일시 : 2017년 6월 6일(화) / 산악회

소재지 : 전북 완주군 완주면

산행코스 : 평촌교 - 고산촌마을 - 하늘절벽 - 천등산 - 감투봉 - 원장선마을 - 천등산휴게소 (약7키로, 3시간 15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약3시간만에 들머리에 도착합니다(10:09)

 

 

 

 

 

 

 

너덜길을 올라왔습니다

 

 

 

 

 

대둔산과 좌측뒤에 계룡산이 보입니다 (11:13)

 

 

 

가운데 뒤에 서대산과 그우측뒤로 대성산거쳐 천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보이고

 

 

 

가운데 진악산 입니다

 

 

 

좌측뒤에 운장산과 연석산

 

 

 

앞에 진행할 감투봉

 

 

 

(11:27)

 

 

 

 

 

대둔산과 우측뒤에 서대산(북동방향)

 

 

 

 

 

가운데 좌측에 복두봉과 가운데 운장산 연석산이 보이고(남쪽방향)

 

 

 

좌측에 연석산과 우측에 전주시와 희미하게 모악산도 보입니다 (남서방향)

 

 

 

가운데 진악산(동쪽방향) / 진악산은 좌측에 정상석(732미터)이 있고 가운데 뾰족히 보이는곳이 제일 높다는 물굴봉(737미터)입니다

 

 

 

석굴을 보기위해 정상넘어 진행하다가 정상전으로 돌아와서 광두소 방향으로 갑니다(11:38) / 광두소 방향으로 가면 하산할수도 있습니다

 

 

 

약100여미터 내려갔는데 석굴이 보이지 않아서 다시 올라와서 감투봉방향으로 진행합니다(11:46)

 

 

 

좌측에 진악산과 가운데 앞에 언젠지 찾고싶은 선야봉

 

 

 

진악산에서 담아논, 좌측에 지금 서있는 천등산과 우측에 대둔산의 모습

 

 

 

좌측에 언젠가 찾고싶은 선야봉과 가운데 약간 우측뒤 복두봉에서 운장산과 연석산까지

 

 

 

돌아본 뒤에 정상부

 

 

 

돌아보니 바랑산과 월성봉 뒤로 희미하게 계룡산이 보입니다

 

 

 

앞에 감투봉

 

 

 

 

 

감투봉 오르던중 돌아본 모습

 

 

 

감투봉에서 땡겨본 석굴 모습

 

 

 

가운데 약간 우측에 운장산(남쪽방향)

 

 

 

우측뒤 대둔산, 가운데 바랑산과 월성봉사이 뒤에 계룡산(북쪽방향)

 

 

 

여기서 약15분간 간식및 휴식

 

 

 

남서방향 조망

 

 

 

위사진 살짝 땡기니 전주시가 보이고 좌측뒤에 모악산이 보입니다

 

 

 

 

 

 

 

하산방향

 

 

 

얼굴에 호랑이 무늬가 있는 무숀 녀석

 

 

 

날머리(13:24)

 

 

 

 

 

 

 

 

 

 

 

덩치만 큰 예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