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8월 5일(토) / 림보 정기산행
소재지 : 경기도 가평군 북면
산행코스 : 강씨봉 자연휴양림 - 도성고개 - 강씨봉 - 오뚜기령 - 논남기계곡 - 강씨봉 자연휴양림 (약12키로)
갈때 : 상봉역 경춘선(07:28발) - 가평역(08:30발 용수동행 임시차, 1250원) - 강씨봉 자연휴양림(09:15착)
올때 : 강씨봉 자연휴양림<용수동 경유 가평행 17:45분경(교통혼잡으로 지체)> - 가평터미널(여흥, 하산주) - 가평역(20:15발) - 상봉역
예전엔 없던 입장료(1000원/인)도 내고(09:31)
오랫만에 찾았더니 이런데크도 생겨있고 이곳으로 진행해도 된다지만 나는 옛길로 갑니다.
꽤 더운날, 여기서 채비를 갖추고(09:47)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해서 좌측으로 내려올 겁니다(09:59)
이 지점에서 임도가 갈라지는데 우리는 도성고개 방향으로 갑니다
도성고개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민둥산 좌측으로 진행하면 강씨봉(한북정맥)
맨좌측에 금주산이 있고 사진우측에 관음산이 보이고 가운데 제일뒤에 불무산입니다
위사진 우측, 사향산을 땡겨보니 그우측뒤에 명성산이 보입니다
한여름엔 야생화도 많아 좋지만 잡초로 인한 맨살에 긁힘이 심할수 있으니 긴소매 긴바지 필수
좌측 사향산뒤에 명성산과 그우측에 각흘산, 자등현 우측에 광덕산과 그우측앞에 백운산, 그앞에 가리산이 볼똑 솟아있습니다
우측앞에 강씨봉과 좌측뒤에 귀목봉이 보입니다
우측앞에 강씨봉과 좌측뒤에 깊이봉, 그좌측뒤에 명지산
돌아보니 우측뒤에 민둥산과 그 좌측뒤로 견치봉 국망봉이 보입니다.(한북정맥)
우측앞에 깊이봉 뒤에 명지산과 좌측뒤에 화악산(동쪽방향)
위사진 좌측, 뒤에 국망봉과 견치봉 그앞에 민둥산, 민둥산 우측뒤에 석룡산과 그 우측앞에 구름에 살짝덮인 화악산입니다(동북방향)
좌측에 금주산(11시방향)과 밑에 일동면(서쪽방향)
위사진 우측, 관음산과 사향산 우측뒤에 명성산과 각흘산이 보입니다(북서방향)
진행해온 길을 돌아보니, 좌측사향산 우측뒤에 명성산과 각흘산 광덕산(가운데 우측)이 보이고 그앞에 가리산와 그우측에 국망봉과 견치봉이 보입니다.(북쪽방향)
좌측 가리산 뒤에 광덕산, 가리산 우측에 국망봉과 견치봉, 그앞에 민둥산와 그우측뒤에 석룡산, 그 우측에 화악산(북동방향)
가운데 화악산과 아래 적목리와 우측맨뒤에 북배산이 보입니다
좌측끝 맨뒤에 북배산, 우측앞에 명지산과 그우측에 귀목봉, 가운데 앞에 깊이봉(남동방향)
귀목봉에서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청계산, 그우측뒤에 원통산과 운악산(남서방향)
일동 청계산과 운악산, 그우측뒤에 수원산(한북정맥)
오뚜기령으로 내려가며 앞에 보이는 좌측에 깊이봉과 가운데 뒤에 명지산과 우측에 귀목봉
(13:58)
오뚜기령에서 3키로쯤 내려온 이곳에서 한시간 동안 알탕및 휴식, 아주 시원하니 좋습니다
강여사 쉬시던곳
좌측길위에 강씨봉 입구 데크(그쪽으로 가면 언젠지 만든 나무계단으로 인해 오르내림이 있음)있고 옛날길인 우측으로 하산했습니다
평상시는 16시25경, 17시25분경 버스가 있다는데 오늘은 17시45분이나 돼서 버스가 옵니다.(휴가철 지체)
오랫만에 찾았더니 가평-용수동 33-4버스가 10편/일 으로 증편운행되니 명지산, 화악산, 이곳등 종전보다는 찾기가 수월해 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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