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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진안 내동산 천반산

일시 : 2019년 12월 7일(토) / 산악회

소재지 : 전북 진안군 백운면

산행코스 : 내봉마을 - 명마대 정자 - 삼거리 - 785봉 - 내동산 - 선바위(왕복) - 전망바위 - 약수암 - 동산마을회관 (약 6.5키로, 2시간 25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약3시간 30분 남짓에 오늘의 들머리 내봉마을에 도착합니다 (10:39)

 

 

 

 

 

 

 

 

 

 

오르던중 돌아보니 가운데뒤 운장산과 그우앞 부귀산, 우측에 마이산이 보입니다

 

 

 

 

좌끝 부귀산과 가운데 마이산을 땡겨봅니다

 

 

 

 

앞에 진행할 내동산 정상부

 

 

좌측 금남호남정맥의 성수산(11시)과 덕태산(1시) 삿갓봉(2시)과 선각산(우끝)이 보입니다

 

 

좌측 덕태산 삿갓봉 선각산과 우측 팔공산(1시)과 만행산(우끝)이 보입니다

 

 

좌측이 정상입니다

 

 

돌땡이 기어올라 조망합니다

 

 

좌측에 만덕산(10시), 우측뒤 연석산과 운장산(북쪽방향)

 

 

북동방향

 

 

성수산 덕태산 삿갓봉 선각산 (동쪽방향)

 

 

선각산 팔공산(11시)과 우측뒤 희미하게 만행산(1시)

 

 

 

 

 

 

정상직전, 진행해온길 돌아보고

 

 

(12:13)

 

 

선바위 보러 내려갔는데 어디있는지 눈에 들어오질 않으니 내동산 서릉이나 조망하고

 

 

정상으로 다시 올라가며 하산할 능선 조망하고

 

 

하산능선에서 보니 내가 내려가서 사진 찍었던 그좌측밑에 선바위가 있는데 작아서 그런가 왜 못봤는지...

 

 

시간이 없어 여기서 좌측으로 하산하니 앞 능선 가볼수 없어서

 

 

바위에 올라가서 능선 조망이나 합니다

 

 

약수암에 있는 내동폭포

 

 

 

 

돌아본 약수암

 

 

약수암부터 이어지는 임도에서 본, 덕태산과 선각산

 

 

(13:04)

 

 

 

 

 

 

 

 

 

 

 

 

 

***내동산 하산후 동산마을에서 간식및 휴식후 천반산 들머리인 천반산 휴양림으로 버스로 이동합니다 (이동거리 28키로)

 

 

 

 

 

 

 

 

 

 

 

일시 : 2019년 12월 7일(토) / 산악회

소재지 : 전북 진안군 동향면

산행코스 : 천반산 휴양림 - 천반산 - 말바위 - 송판서굴 - 뜀바위 - 죽도 - 장전마을 (약 7키로, 2시간 35분 소요)

 

 

 

 

해가 짧은 동절기 특성상 들머리를 휴양림으로 바꿔서 진행하기로한 천반산 휴양림 앞에서 하차합니다(14:09)

 

 

(14:10)

 

 

여기도 내동산과 마찬가지로 들머리부터 쉴새없이 치고 올라왔습니다

 

 

진행방향 좌측, 덕유산 서봉이 보이고 우측에 육십령에서 서봉을 향하며 만나는 할미봉(1시)이 보입니다 (동쪽방향)

 

 

위사진 우측, 가운데뒤 장안산이 보입니다

 

 

살짝 땡겨본, 좌측뒤 무룡산 그우측 삿갓봉 덕유산 서봉과 우측 할미봉(2시), 할미봉 좌뒤에 월봉산이 살짝 보입니다

 

 

천반산 깃대봉(14:51)

 

 

 

 

 

 

좌측에 장안산과 우측은 팔공산과 천상데미(1시)로 짐작해 봅니다

 

 

앞에 천반산 성터가 있는 봉우리가 보입니다(진행방향)

 

 

말바위에서 본, 진행방향 우측에 대덕산과 고산이 보입니다

 

 

 

 

돌아본 말바위

 

 

돌아본, 천반산 깃대봉

 

 

아래 하산지인 장전마을이 보입니다

 

 

성터

 

 

(15;21)

 

 

위 정상석옆 이정표

 

 

송판서굴 왕복하려면 계단을 한참 내려갔다가 올라와야 합니다

 

 

급경사 비탈길 깊숙히 있는 이곳은 옛날에 숨어있으면 절대 찾기힘든 장소로 보여집니다

 

 

 

 

깊이 7미터

 

 

 

 

 

 

송판서굴 왕복하고 다시 돌아와서 진행합니다 / 이정표상 깃대봉 1.7키로

 

 

 

 

 

 

앞에 독재봉, 좌뒤 팔공산과 천상데미 우측 마이산 좌뒤에 오전에 진행했던 내동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아래는 신무산 뜬봉샘이 발원지인 금강이 용담호를 향해 흐릅니다

 

 

깃대봉부터 진행해온길을 돌아봅니다 / 가운데 깃대봉 우뒤가 덕유산 서봉이고 사진 좌측 희미한게 덕유산 향적봉(10시)으로 보여집니다


"죽도(竹島)는 섬 아닌 내륙 속의 섬이며 금강(錦江)상류 천반산 아래 천천과 구량천의 합수지점에 자리한 산죽이 많은 달걀모양의 작은 산이며 자연보호법이 발효되기 전 1970년대 초, 식량증산 차원의 정책에 힘입어 농경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명승 벼슬바위를 절개하여 꼴사나운 죽도폭포가 형성되었고, 이름처럼 진짜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도를 만납니다

 

 

우측에서 흘러내린 구량천이 수위가 훨씬 낮게 보이는 앞에 용담호로 일부 흘러내리고 좌측 금강을 만나러 흘러갑니다 / 절개된 우측이 병풍바위

 

 

가족을 지키는 아빠 안방마님인 엄마는 중앙에 자리잡고 우측엔 애기, 백구의 일가족인것 같습니다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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