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년 10월 11일(일) / 산악회
소재지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산행코스 : 구룡령 - 약수산 - 1282봉 - 마늘봉 - 응복산 - 만월봉 - 통마람 산장 (약11키로, 4시간 45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약2시간5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 구룡령에 도착합니다(10:00)
구룡령에서 열심히 올라와 만나는 약수산 (10:38)
가운데 응복산(오늘 만날 응복산과 동명) 그우측 가칠봉 사이뒤 개인산(1시), 가칠봉 우뒤 방태산 구룡덕봉 주억봉 깃대봉과 우끝앞 갈전곡봉이 보이고
좌측에 가칠봉과 갈전곡봉(11시)에서 우측으로 백두대간이 이어지고 우끝뒤 가리봉과 안산
좌끝 점봉산 그우뒤 뾰족히 귀떼기청봉에서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앞에 암산과 우뒤 조봉(2봉중 좌측)이 보입니다
좌측에 오대산 두로봉 상황봉 비로봉(가운데) 호령봉이 보이고 우뒤 계방산(2시)이 보입니다
지나온 약수산과 그우뒤 구룡덕봉 주억봉 깃대봉이 보이고
돌아본 1282봉
마늘봉
진행방향 좌측뒤 가운데 조봉과 그좌뒤 구름위에 대청봉이 보입니다
여기서 명개리 방향으로 하산해도 통마람산장으로 가고
응복산 정상직전에 돌아본, 가운데 대청봉과 좌측으로 서북능선 우앞 조봉
우측 약수산(1시), 그좌뒤 개인산과 방태산이 보입니다
중도 간식시간을 약10여분 갖었고(13:00)
앞에 오대산 두로봉 상황봉 비로봉뒤 호령봉이 보이고
우끝에 두로봉까지 대간길이 보이고 가운데 구름속에 노인봉이 있겠고 그뒤에 황병산이 있겠습니다
돌아본 응복산
여기서 통마름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위 이정표에서 진행방향 20미터 전방
상큼한 공기와 더불어 가을은 물들어 가고
넓은길을 만나고
(14:39)
통마람 산장에서 3000원/인 봉고트럭 타고 내려왔습니다 우측에 내청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