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선의산 용각산

일시 : 2024년 2월 17일(토) / 산악회

소재지 : 경북 청도군 매전면 / 청도읍

산행코스 : 잉어재 - 암봉 - 703.5봉 - 선의산 - 712.7봉 - 용각산 - 임도 - 삼거리 - 두곡리회관 - 두곡교 (약 11.6키로)

 

 

 

서울을 출발한지 4시간10여분만에 도착한 오늘의 들머리 잉어재입니다 (11:22)

 

 

 

 

 

 

위사진 좌측, 멀리 가운데 가지산과 운문산이 보이고

 

 

좌측에 선의산 정상지나 진행할 용각산이 보이고

 

 

암봉, 좌측으로 돌아 오르게 되고

 

 

암봉위에서 조망합니다 앞에 큰골산 (동쪽방향)

 

 

가운데뒤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1시)이 보이고 (남동방향)

 

 

위사진 우측모습 

 

 

 

 

 

 

 

 

(12:38)

 

 

좌측에 큰골산에서 천주산 넘어 가운데 청도군 매전면으로 떨어지는 능선과 그뒤에 통내산 토한산 

 

 

아래 매전면, 좌측뒤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과 우측에 잠시후 쉬어갈 712.7봉

 

 

좌측에 712.7봉과 가운데 만나게될 용각산, 그우뒤에 청도 남산이 보입니다

 

 

 

 

앞에 712.7봉에서 간식및 휴식시간을 갖고 돌아와 진행합니다

 

 

 

 

넝클이 많고 하절기엔 불편할것 같은 지루한길이 선의산이후 용각산까지 4키로이상 이어집니다

 

 

용각산 오름길은 진달래밭이고 정상주변은 진달래 군락지인걸 보면 진달래피는 3월에 좋을것 같습니다

 

 

좌측뒤 비슬산(10시)과 우측에 최정산(1시)이 보입니다

 

 

우측에 지나온 선의산, 좌뒤에 경산시와 뒤에 팔공산이 될듯합니다

 

 

위사진 우측, 우측에 큰골산 이쪽에도 600미터급 산들이 즐비합니다

 

 

(14:32)

 

 

 

 

진행해온 방향에서 좌측, 이정표 서있는 반대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좌측에 문복산 고헌산 가지산 운문산 천황산이 보이고

 

 

 

 

 

 

임도를 만나는 지점에 있는 이정표

 

 

삼거리, 좌측으로 하산합니다

 

 

 

 

우측에 산악회버스가 보이고 (15:45)

 

 

 

 

역시 위에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스마트폰 사진이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당장 보기좋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