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12월 25일
소재지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산행코스 : 사창리 터미널 - 대성사 - 창안산 - 두류산 - 970봉 - 941봉 - 취수답 - 대명사입구 (약 8키로 5시간소요)
교통편 : 동서울 - 사창리(11200원, 왕복) 대명사입구 - 사창리(택시콜 7000원)
진행방향
밑에 사창리부터 창안산거쳐 올라온 능선이 보입니다
좌측에 화악산과 우측 뒷편에 한북정맥
화악산 응봉과 중봉
가운데 뒤에 국망봉과 우측으로 한북정맥
국망봉 땡겨봤습니다 (국망봉 앞에 1시방향에 도마치고개가 있고 맨좌측에 화악지맥 수덕바위봉 입니다)
한북정맥 가운데 광덕산과 우측끝애 복주산
땡겨본 광덕산
가운데 복주산
가운데 광덕산에서 우측 복주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1시방향 골짜기가 하오현고개입니다
사창리와 올라온 능선이 보입니다
좌측에 복주산과 뒷편 1시방향에 복계산 우측끝에 대성산이 보입니다
뒤에 복계산과 대성산 사이에 수피령이 있습니다
땡겨봣습니다
땡겨본 국망봉
진행방향
가운데 두류산정상이 보입니다
눈이 녹았다 다시 얼어서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밟을때마다 바삭바삭...
북쪽으로 멀리 좌측 복계산 가운데 대성산
동북방향 좌측뒤에 백적산과 가운데 약간 우측뒤로 장군산
땡겼봤습니다 일산(해산 1145m)
동쪽방향, 뒤에 용화산이 보이고 맨뒤에 사명산도 보입니다
땡겨 봤습니다
하산은 너무 일러서
장군봉 방향으로 좀더 진행하려고 러셀을 합니다
무릅까지 빠지니 혼자선 역부족입니다
30분간 헤매다 다시 돌아와 하산합니다
돌아본 날머리
째끄만게 쫓아오면서 짖습니다
큰놈은 카메라 갖다대니 점잖게 앉아서 포즈 잡습니다
사창리 터미널, 하산주 없이 오늘은 일찍 차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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