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1

일시 : 2025년 4월 25일(금) - 2025년 5월 3일(토) 7박9일중 첫째날과 둘째날

방문지 : 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 10:45분 출발) - 체코프라하 공항(14시간 비행후, 16:45분 도착) - 부르노(1박, 4월25일) - 부다페스트 (부다왕궁, 어부의 요새, 마차시 사원, 성이스트반 성당 관광) - 부다페스트(1박, 4월26일) 

 

프라하공항에서 버스로 2시간 30분 이동한 숙소의 모습(20:45) / 러-우 전쟁 때문에 항로가 바껴서 2시간쯤 더 걸린다고...

(참고로 동유럽은 우리나라보다 현지시각이 7시간 늦습니다)

 

 

부르노 숙소 아침에 모습

 

 

아침산책, 주말아침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한가합니다 (현지시각 05:50)

 

 

 

 

부르노에서 부다페스트 이동중 휴게소의 모습

 

 

우리나라도 그렇듯 주말아침 고속도로 차량행렬이 만만치않지만 전체인구 일천만이니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택도 없겠고...

 

 

부르노에서 4시간쯤 이동후, 도착한 부다페스트

 

 

인구 200만도 않되는 부다페스트, 공산권이 무너지고 동구권 국가중에도 헝가리가 가장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나...

 

 

부다왕궁

 

 

 

 

부다왕궁에서 본, 다뉴브 강

 

 

 

 

 

 

부다왕궁에서 어부의 요새 도보이동중

 

 

마차시 사원과 어부의 요새

 

 

 

 

 

 

마차시 사원

 

 

 

 

 

 

 

 

 

 

 

세체니다리(부다와 페스트를 최초로 연결한 다리), 성이스트반 성당 가는길

 

 

돌아본 모습

 

 

 

 

 

 

성이스트반 성당

 

 

부다페스트 최대 성당으로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성이스트반 대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고...

 

 

 

 

 

 

석식후 만나는 영웅광장(헝가리 정착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세워진 기념비가 있는 광장)

 

 

 

 

 

 

 

 

 

 

 

 

국회의사당, 이 야경 구경하려고 끌려다녔고 동유럽2에선 가장 가고 싶었던 나라 오스트리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