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리봉 삿갓봉 태봉 절토봉 갈월산

일시 : 2019년 4월 13일(토) / 대중교통

소재지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행코스 : 양평역 - 용문산 자연휴양림 - 두리봉 -쉬자파크 -선바위 - 삿갓봉 -태봉 - 절토봉 -갈월산 -독골산 -다문리 -용문역 (약 16키로)

 

 

 

양평역 2번출구에서 이정표따라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09:04)

 

 

석문교차로에서 좌측으로 왔고 이 사거리에서 이정표따라 좌측, 양평중학교 방향으로 갑니다

 

 

 

 

 

 

진행방향 좌측으로 좌측 백운봉과 우측 두리봉이 보입니다

 

 

두리봉에서 내려선 우측골이 위치상 쉬자파크가 되겠고 그우측에 삿갓봉입니다

 

 

덕평육교 건너서 계속 이정표따라 갑니다

 

 

 

 

 

 

 

 

 

 

 

 

양평역에서 택시로만 다니다가 모처럼 걸어봤는데 약5키로 좀 못되고 천천히 1시간25분은 걸린것 같은데 끝에 약간은 지루해지는 길입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나무계단도 생기고 오늘은 두리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좌측에 예봉산과 우측에 국수리 청계산 / 오늘도 미세먼지로 인해 조망은 꽝입니다

 

 

두리봉 정상부에는 바위가 비교적 많은데 아래 휴양림을 내려봤습니다

 

 

우측뒤 백운봉 정상

 

 

좌측에 현대성우 오스타코아루가 보이는 양평역에서 가운데 야산거쳐 이곳까지의 경로를 집어봅니다

 

 

두리봉 정상

 

 

좌측 백운봉 우뒤에 용문산 가섭봉이 살짝 보입니다

 

 

 

 

일단 우측에 보이는 선바위로 갑니다

 

 

 

 

선바위에서 삿갓봉으로 오는데 멧돼지 4마리 만나고

 

 

이곳 우측 테크에서 중식및 휴식시간을 약40여분간 갖고 임도건너 앞에 보이는길로 진행

 

 

우측앞에 추읍산

 

 

정자는 세운지 얼마 않된듯 싶고

 

 

좌측 용문봉과 우측 중원산

 

 

 

 

 

 

 

 

 

 

우측끝 가섭봉과 가운데 백운봉이 있고 좌측에 두리봉(11시)-태봉-절토봉 진행해온길을 돌아봅니다

 

 

 

 

우측 추읍산

 

 

 

 

목소리도 우렁차고 빨강바탕에 '개조심'을 보니 약간은 쫄게 맹드는 녀석

 

 

날머리 다문리 / 용문역까지 약20분 도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