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8봉

일시 : 2013년 11월 8일 (금요무박)

산행코스 : 추령 - 유군치 - 장군봉 - 연자봉 - 신선봉(정상) - 까치봉 - 연지봉 - 망해봉 - 불출봉 - 서래봉 - 탐방안내소 - 주차장 <약 12키로 + 3.5키로 (산행시간 6시간 30분 - 오전5시쯤 산행시작 오전11시 30분경 하산완료, 오후에 우천소식으로 부지런히 진행)>

 

** 내가 사진에 날짜및 시간을 표시함은 구간별 산행시간및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인데 지난 산행시 카메라의 애러로 시간을 재셋팅은 하고 재설정을 하지 않는 바람에 사진에 시간이 빠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추령 들머리 (옛 위치에서 약간 바꼈다고..) 

 

 

카메라 후레쉬가 종종 터지질 않는다 

 

 

 

 

후레쉬가 가끔은 터지기도 하고

 

 

 

 

 

 

 

 

 

 

 

 

이때쯤 날이 훤해지기 시작하여 시계를 봤었는데 6시50분경으로 기억된다 

 

 

 

 

 

 

앞에 까치봉, 연지봉, 망해봉(가운데 볼록한넘)이 보이고 망해봉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가운데 서래봉과 밑에 백련암이다 (오늘의 산행코스)

 

 

 

 

이런길도 나오고

 

 

이쯤에서 신선봉을 뒤돌아보고 

 

 

남쪽방향 대가 저수지가 보인다 우측능선을 타고 오르면 백암산 상왕봉이다

 

 

 

 

여기서 소둥근재로 진행하면 백암산이다  

 

 

 

 

 

 

앞에 까치봉 

 

 

금선계곡 (좌측에 서래봉, 우측에 장군봉)

 

 

좌로부터 오늘 진행해온 장군봉, 연지봉, 신선봉(1시방향)이 보이고

 

 

남쪽방향 바로 앞봉 뒤로 백암산이 보인다

 

 

서쪽방향, 앞에 삼성산 뒤에 입암산 제일뒤에 방장산이다 

 

 

 

 

 

 

 

 

동쪽방향 (까치봉에서 내장산 하산길)

 

 

 

 

 

 

남동방향 (좌로부터 장군봉 연자봉 신선봉 까치봉)

 

 

남서방향 (제일뒤에 방장산)

 

 

북서방향 (용산저수지)

 

 

북쪽방향 (앞에 망해봉)

 

 

북동방향 (불출봉과 서래봉)

 

 

금선계곡

 

 

망해봉 가는길 

 

 

 

 

 

 

멀리 방장산(10시방향)이 보이고 우측밑에 용산저수지

 

 

시계방향으로 약간 돌려서

 

 

저 앞에 정읍이 보인다 (약간 더 돌려서)

 

 

땡겨보고

 

 

내장저수지도 보이고 (더 더 돌려서)

 

 

 

 

 

 

앞에 불출봉과 서래봉이다 

 

 

이런 계단이 수없이 계속되고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다

 

 

오늘 진행해온 산행코스 좌측끝에 장군봉부터 연자봉 신선봉 

 

 

신선봉, 까치봉 

 

 

연지봉, 망해봉

 

 

내장사도 보이고

 

 

 

 

앞에 서래봉 

 

 

 

 

 

 

불출봉이다

 

 

내려다본 금선계곡

 

 

 

 

 

 

서래봉을 향하여 

 

 

돌아본 불출봉

 

 

가야할 서래봉

 

 

온통 철계단

 

 

내장저수지와 우측에 제5,6 주차장 (여긴 무료, 내장 탐방안내소 부터 약 5키로 떨어져 있다)

 

 

내장사

 

 

여기서 내려가면 제5,6 주차장 (여기오니 사람들이 무지 올라온다) 

 

 

서래봉 오르는길 (열시 좀 넘었을꺼다, 양방향 바글바글) 

 

 

 

 

 

 

내장사

 

 

 

 

백련암

 

 

 

 

 

 

 

 

 

 

 

 

 

백련암과 서래봉

 

 

 

 

 

 

 

 

우화정

 

 

 

 

 

 

매표소를 나와서 돌아보니 인산인해

 

 

저 아줌마 입담 아주 재밋어요

 

 

이 아자씬 너무 야해요

 

 

이 행렬이 어림잡아 200미터 이상 - 나도 먹고 사고 지방경제 활성화에 동참 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도 있고 해서 나름 빨리 진행을 했는데 여기서 비빔밥에 맥주 한잔하고 차량 탑승후 12시 반부터 많은비가 내리기 시작 오늘은 비를 피할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2시 차량 출발했는데 여기 빠져나오는데만 40분 걸렸고 하여간 엄청난 인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