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년 7월 13일(일)
소재지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산행코스 : 광덕고개 - 백운산 - 도마치봉 - 도마봉 - 951봉 - 신로봉 - 850봉 - 가리산 - 도평리 (약15키로, 9시간소요)
갈때 : 동서울 - 광덕고개(7시30분발, 9800원)
올때 : 도평리 - 일동(17시10분, 도평리-광릉 7번버스), 일동-동서울(19시45분발, 6600원)
광덕고개
건너편에 광덕산
오랫만에 오니 이런 안내도가 새로 생겼어요.
익숙치 않은 정상석 (운반이 힘들었나? 3조각을 붙였네)
익숙한 정상석
수덕바위봉과 화악산 (화악지맥)
한북정맥과 국망봉
돌아보고
갑니다
앞에 국망봉
돌아보니 가운데 도마치재가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에 화악지맥, 수덕바위봉
화악지맥, 수덕바위봉과 화악산
951봉
앞에 신로봉(1시방향)과 뒤에 1102봉
앞에 신로봉(999)에서 우측으로 진행할 예정
우측끝에 850봉으로 진행할 예정
한북정맥, 1102봉과 국망봉(우측끝)
신로령에서 바라본 진행방향
조금전에 지나온 951봉
신로봉 오르던중 돌아본 모습
돌아보니 밑에 신로령이 보이고, 앞에 한북정맥
한북정맥, 1102봉과 우측에 국망봉 (남쪽방향)
가리산을 조망합니다. (북서방향)
진행방향 (서쪽방향)
돌아보고
진행방향 기준, 좌측 가운데 국망봉
돌아보니 좌측뒤로(1시방향) 신로봉이 보입니다
좌측에 가운데 국망봉
신로봉(2시방향)부터 진행해온 길을 되돌아 봅니다.
좌측에 국망봉을 조망합니다
850봉에서 돌아보니 좌측에 951봉(10시방향), 가운데 맨뒤에 신로봉, 그리고 진행해온 길이 보입니다. 우측은 한북정맥.
여기서 우측 가리산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절개지 지나서 이제 가리산을 올라갑니다
돌아본 좌측끝 신로봉, 가운데 850봉 뒤에 한북정맥 국망봉(1시방향)
가리산 오르는중에 뒤에 오늘 진행해온 한북정맥을 조망합니다. 가리산 오르는길이 약간 험합니다.
진행해온 좌측끝에 신로봉, 가운데 850봉, 이곳까지 조망합니다. 뒤엔 한북정맥 우측에 국망봉
무당개구리, (안쪽은 빨간색)
**오늘 산행은 가리산이 예정에 없었으나 소수만 진행하다보니 마음이 가벼워져 언젠간 가려했던 가리산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가리산은 약간 험한산이며 850봉 이후 장뇌삼 재배지역으로 입산통제 철조망이 있어 이를 통과 진행하게 되는데 인적이 드물어서 등로가 명확하질 않고 신로봉부터 가리산까지 전반적으로 등로가 않좋아서 시간의 여유를 갖고 진행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