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 7월 27일(일)
소재지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산행코스 : 농바우 - 갈림길 - 중대봉 - 대야산 - 사랑골 - 용소계곡 - 주차장 <약 10.5키로, 5시간 40분 (계곡 30분 휴식 포함)>
가운데 뒤에 중대봉이 보입니다
가운데 뒤에 조항산
좌측앞에 중대봉 뒤에 대야산(1시방향)
좌측뒤에 둔덕산, 우측뒤에 조항산
새로운 유행을 창조할 붕대패숑
앞에 중대봉
많은 산객으로 무지 지체됩니다.
앞에도 뒤에도 산객이 많고 무지 뜨겁습니다.
우측 나무뒤쪽에 갈모봉이 보이고 좌측 뒷쪽으로 사랑산이 보입니다.
뽀족하게 보이는 둔덕산 (남동방향)
조항산 (남쪽방향)
대야산 (동쪽방향)
우측앞에 대야산 가운데 뒤에 희양산, 좌측에 장성봉 (북쪽방향)
땡겨본 희양산
**중대봉 정상에서 약40분간 중식및 휴식시간을 갖고 대야산을 향해서 다시 출발합니다.
진행방향 조망
가운데 뒤에 조항산과 우측 뒤쪽에 청화산이 보입니다 (남쪽방향, 백두대간)
돌아본 중대봉 (서쪽방향)
좌측끝 제수리재 부터 우측으로 막장봉 장성봉이 보이고, 좌측뒤에 칠보산(10시방향)이 보입니다. (북쪽방향)
진행방향
돌아본 중대봉 좌측뒤에 아주 희미하게 가령산과 그 뒤에 사랑산
대야산 정상입니다(약 100미터 갔다와야 합니다) 우측뒤에 희양산(2시방향)
가운데 제수리재부터 우측으로 막장봉능선이 보이고 좌측에 남군자산(11시방향) 뒤에 군자산.(북쪽방향)
땡겨본 제수리제부터 막장봉 장성봉까지 뒤쪽에 좌측부터 보배산 칠보산 덕가산 시루봉 악휘봉이 보입니다.
좌측에 장성봉(11시방향) 가운데 뒤에 희양산 (북동방향)
뾰족하게 보이는 둔덕산부터 우측에 백두대간으로 연결되는 마루금을 감상합니다.(남동방향)
중대봉을 돌아보니 우측뒤로 갈모봉(2시방향), 좌측뒤에 가령산. (서쪽방향)
우측에 중대봉, 가운데 뒤에 가령산 그뒤 좌측으로 희미하게 백악산.
진행방향
위 바위 뒷모습
**희양산에 구왕봉이 있다면 대야산에는 중대봉이 있어서 이를 타기 위해 대야산을 다시 찾았다. 중대봉 슬랩은 약간의 산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밧줄없이도 릿지로 누구나 오를만한 코스였고 희양산이나 대야산이 전반적으로 바위덩어리로 이뤄진 까다로운 산이기에 약간의 조심성을 요구하는 산이란 생각과 이날 역시 조망이 않좋아서 실망이었지만 일행 모두 무더위에 무사히 산행을 끝마칠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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