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

일시 : 2016년 5월 29일(일) / 산악회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산행코스 : 한계령휴게소 - 삼거리갈림길 - 서북능선 - 끝청 - 중청 - 대청봉 - 남설악탐방지원쎈터(오색) (약14키로, 6시간20분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45분만에 한계령휴게소에 도착한후 산행준비후 산행을 시작합니다(10:07)

좌측뒤로 방태산이 보입니다(남쪽방향)

가리봉입니다(남서방향)

귀때기청봉 입니다(서쪽방향)

늘 그렇듯이 한계령휴게소에서 1시간10분 걸렸습니다 (11:16)

가운데뒤에 황철봉입니다

좌측뒤 황철봉 우측앞에 마등령부터의 공용능선을 조망합니다

가운데 점봉산과 우측뒤에 방태산을 조망합니다

돌아본 뒤때기청봉

(11:36)

점봉산과 방태산

점봉산 우측뒤에 방태산과 좌측뒤 멀리 오대산이 될듯...

 가리봉과 귀때기청봉

진행방향(동쪽방향)

좌측뒤에 황철봉과 마등령부터 1275봉지나 공용능선과 앞에 용아장성이 보입니다

진행할길과 좌측뒤에 소청, 중청, 끝청뒤에 대청봉이 보입니다

향로봉이 보입니다(1시방향, 북서방향)

(12:58)

여기서는 방태산이 점봉산뒤로 보입니다

좌측뒤에 가리봉과 우측앞에 귀때기청봉, 진행해온길 조망

귀때기청봉 우측뒤에 안산과 그우측뒤로 대암산(가운데뒤에 희미하게)이 보입니다

앞에는 용아과 공용, 가운데 약간 좌측뒤에 향로봉이 보이고 그우측앞에 황철봉, 그우측뒤로 상봉과 신선봉이 보이고 우측아래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좌로부터 소청 중청 끝청입니다

가운데 아래 봉정암, 용아장성과 공용능선 조망

나를 오라고 손짓하는 안산을 땡겨봅니다 (가운데뒤)

오늘은 이곳에서 소청 중청 끝청과 용아장성 공용능선을 조망하며 중식및 휴식시간을 약20분간 갖습니다 (13:15~ )

끝청에서 내려본 용아장성과 공용능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좌측뒤에 조금전에 중식시간을 갖던 장소입니다

소, 중, 대청을 봅니다

(13:58)

공용능선과 뒤에 울산바위

땡겨본 울산바위

땡겨본 달마봉

화채능선과 화채봉을 조망합니다

(14:19)

대청봉 찾은 이래로 가장 한가해서 모처럼 인증샷 부탁했더니 이렇게 찍어놨군요.

화채능선을 조망합니다

오색으로 내려가는길

(14:23)

화채봉으로 가는길(저~만큼 안쪽으로 새로친 철조망이 보입니다. 비탐방구역)

초코릿에 붙은 땅콩부스러기 주니 아주 잘먹습니다.

탐방지원쎈터 다와서 이곳에서 약10분간 씻습니다 (영동지방은 비가 별로 않왔는지 다른지역과 달리 설악산계곡에 물이 별로 없습니다)

나는 대청봉에서 여기까지 2시간에 내려오기도 힘든데 2시간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습니다.(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