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산행 없을땐 늘찾는 관악산, 오늘은 서쪽으론 인천 앞바다와 강화도의 마니산과 동쪽으론 용문산이 보일 정도로 온세상이 너무 깨끗하고 단풍의질은 어쩔수 없더라도 절정에 달한것 같아서 폰카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북한산과 수락산
북서방향
삼성산 장군봉
가운데 약간 우측으로 멀리 강화도 마니산이 보입니다
칼바위 능선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인천앞 바다가 훤히 조망됩니다
용문산은 구름에 살짝 덮혀있고
광교산에서 청계산까지
과천
가운데 뒤에 흰구름 덮인곳이 용문산 정상부
2016년 9월 14일 칼바위능선 산행시 (수, 추석연휴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