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11월 20일(일) / 산악회
소재지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산행코스 : 장봉도 선착장 - 인어조각상 - 국사봉 - 봉수대 - 까막머리 - 해안둘레길 - 장봉4리 (약11키로, 4시간 25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50분만에 도착한 삼목 여객터미널에서 서둘러 08:10분발 장봉도행 선박에 올랐습니다. / 삼목항출발 장봉도행은 매시 10분발 입니다
10분만에 신도에 들립니다. / 신도 시도 모도 트레킹도 좋습니다.
이륙중인 대한항공 / 어디로 가나
우측 모도 뒤로 강화도 마니산이 보입니다. / 영종도 공항 에서 비행기 우측 창가에 앉게되면 이륙하자마자 신도 시도 모도 강화도 마니산등 하늘에서 조망이 훌륭합니다.
앞에 보이는 장봉도 우측 선착장에서 가운데 국사봉을 거쳐 좌측끝 까막머리까지 진행할 겁니다
삼목항 출항 40분만에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08:56)
기억에 없는 예쁜 인어상이 있습니다.
오늘의 들머리(09:04)
우측 맨끝까지 오늘 진행할 길을 봅니다
여기는 국사봉 1.3키로인데
여기는 국사봉 2.2키로 (진행하면서 늘어나는 이정표거리) / 여기서 우리는 우측으로 갑니다
없었던 이런 다리도 놓여있습니다.
앞에 신설다리가 또 있습니다.
우측에 마니산과 가운데 뒤에 혈구산, 좌측뒤에 해명산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측으로
말문고개
국사봉(11:15) / 이곳 이정표나 지도에 잘못된곳이 간혹 있으니 주의요망.
국사봉에서 본 진행방향
진행해온 길을 돌아봅니다 / 여기서 약15분간 휴식및 간식
휴식후 약10분 진행후 돌아본 국사봉(11:40)
아래 해안둘레길과 전망대가 보입니다 / 올때는 저곳으로 갈겁니다
까막머리 전망대에서 본 아래 해변(12:04) / 장봉도 선착장에서 대략 3시간 걸렸습니다.
좌측에 동만도, 우측에 서만도 입니다 / 까막머리에서 해안둘레길로 돌아갑니다
돌아본 모습
돌아본 모습
전망대 앞에서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후 진행중 돌아본 전망대
악어바위
돌아본 모습
장봉4리 마을입니다
장봉4리 마을에서 버스(13:30발, 1000원)를 타고 약20분만에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14시에 출발하는 삼목항행 선박에 오릅니다 / 장봉도에서는 매시 출발합니다.
좌측에 마니산 다시 봅니다
삼목항 버스종점에 대중교통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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