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1월 20일(금) - 24일(화) / 3박5일
소재지 : 중국 귀주성
여행코스 : 천성교 풍경지구 - 황과수 폭포 - 두파당 폭포(1일차) - 마령하 대협곡지구 - 만봉호 - 만봉림(2일차) - 용궁 - 청암고성(3일차)
갈때 :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19:40발) - 귀양 공항(00:50분착, 약 4시간 소요)
올때 : 귀양 공항, 대한항공(00:20발) - 인천국제공항(05:00착, 약 3시간10분 소요)
**중국 귀주성은 해발1000미터 이상되는 고지대에 아열대 기온으로 년중 맑은 날이 별로없이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고 습해서 한겨울에는 춥지않고 여름에 그다지 덥지 않답니다. 대부분 산으로 농사지을 땅이 없어서 유채로 기름을 짜먹고 바나나 재배하고 중국의 23성중 20번째 정도로 못사는 곳인데 현재 개발이 많이 되고 있어서 앞으론 얼마든지 발전 가능성이 있는곳이며 현재 동굴속에 호텔을 짓는등 땅이 넓은만큼 중국 전역에 걸쳐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이 개발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정으로 인하여 출발이 약40여분 지연됐고, 4시간 남짓 만에 도착한 귀양공항입니다 / 서울보다 1시간이 늦습니다.(현지시각, 01:16)
약한 비가 오는데 일단 숙소로 이동해서 짧은취침하고
귀양에서 흥의로 가는 도중 버스안에서..
숙소에서 약 2시간만에 도착한 천성교 풍경지구 입구(09:57)
돌 하나마다 365일 날짜가 새겨져 있습니다
요건 내 생일 인증
돌에 묻힌 뿌리의 요염한 자태
천성교 풍경지구 관광후 챠량을 이용해서 황과수로 이동했습니다.
입구엔 분재로 잔뜩 꾸며놨고
아시아 최대, 세계4위 규모(높이78미터, 폭101미터)
폭포사이 가운데 빨간옷 입은 사람이 보이니 규모가 짐작이 갑니다 / 현재 동절기라 수량이 적다고 합니다
물이 마구 날려서 우리는 준비한 우비를 입었습니다
폭포뒤로 들어갈겁니다
여기서 중식후
차로 약간 이동했습니다
두파당 폭포(폭105미터 높이21미터)
버스로 이동중 휴게소에 들립니다
전신 맛사지후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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