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2월 7일 - 10일 (3박4일)
소재지 : 동남아시아, 동경 121° 00', 북위 23°30' 수도 : 타이베이
여행일정 : (셋째날)쑤아오신역 - 화련신성역 - 칠성담 - 단층수애 - 사카당보도 - 장춘사 - 화련신성역 - 타이베이역 - 숙소 -(네쨋날)잡화점 - 타이베이 공항 - 인천공항
숙소에서 약 2시간 걸려 이동한 쑤아오신역 입니다
이녀석 카메라만 갖다대면 계속 딴청 부립니다.
비둘기급 완행열차 (현지시각 10:19발)
좌석배열이 우측은 짝수끼리, 좌측은 홀수끼리로 되어 있습니다.
한시간 남짓에 화련에 도착합니다.(현지시각 11:23착)
여기선 이 차로 투어합니다.
여기서 중식을 합니다
설특식이랍니다
칠성담(七星潭)에 도착합니다
중식후 이곳 관광합니다.
태평양 입니다. / 태평양에 험준한 산들이 붙어 있는데 중앙산맥이라고 하고 안쪽에는 해발 3천미터가 넘는 고봉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역시 스쿠터가 많습니다.
대만 10경이라는 청수단애(清水断崖) 관광
사카당(砂卡噹)보도에 도착합니다
주어진 시간 부족으로 여기서 돌아갑니다
무너져내린 도로
원래는 태로각 협곡이 예정돼 있었으나 지진으로 인한 도로사정상 대형버스의 출입 통제로 이곳으로 대체 한답니다. (해발 400미터 남짓의 휴게소)
장춘사에 도착합니다
(현지시각 17:25분)
3시간을 넘게 타이베이역으로 갑니다
타이베이역에 도착합니다.(현지시각 21:30)
네째날 08시20분 잡화상에서 1시간가량 쇼핑시간을 갖고
귀국을 위하여 타이베이 공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