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월봉산

일시 : 2018년 2월 24일(토) / 산악회

소재지 : 경남 함양군 서상면

산행코스 : 남령 - 칼날봉 - 암봉 - 월봉산 정상 - 헬기장 - 이정표 - 노상마을 (약 9키로, 4시간 30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3시간 20여분만에 남령에 도착합니다(10:36) / 해발 900미터

앞에 수리덤(칼날봉) / 동절기를 감안 오늘은 좌회합니다

우측으로 칼날봉 갔다옵니다

다시 월봉산 정상으로 진행합니다

돌아본 칼날봉

진행중 돌아본 모습

좌측이 정상부(진행방향)

우측에 암봉과 좌측에 정상부

돌아본 모습 / 미세먼지가 심해서 저 뒤에 있을 남덕유 서봉은 조망불가

진행방향

돌아보고

돌아보고 / 미세번지로 조망이 않되니 답답한 마음

좌측에 정상

멀리서 보면 기백산에서 누룩덤 한덩어리 옮겨다 놓은듯 보입니다

(13:00)

서봉과 남덕유는 미세먼지로 않보이고

칼날봉 우측뒤로 삿갓봉과 그우측에 무룡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그우측뒤에 향적봉이 있을듯...(북쪽방향)

금원산이 보이고(동쪽방향)

좌측에 금원산과 우측뒤에 기백산이 아주희미하게 보입니다

헬기장에서 중식후 하산시 거망산과 황석산방향 조망(동남방향)

저기 천정에선 농사를 짓고 사람이 거주합니다

노상저수지 제방에서 본, 뒤에 대봉산(사진으론 않보임)

대봉산 우측으로 백운산과 영취산도 보입니다 / 사진으론 판독불가

마을회관앞에 안내판(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