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노고산 마니산

일시 : 2018년 6월 13일(수) / 자가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심천면

산행코스 : 삼거리 - 너덜 - 노고산 - 480봉 - 마니산 - 암봉 - 엘로힘연수원 - 중심마을 - 삼거리(약8키로, 4시간30분+차량회수25분)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2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에 도착해서 앞에 보이는 너덜길로 오릅니다 (08:09)

 

 

길 찾을일 없이 대충 오른지 20분 남짓에 만나는 첫번째 조망터 / 여기부터는 길이 보입니다 

 

 

좌측에 어류산과 밑에 금강입니다 / 오늘은 연무가 심해서 조망이 꽝입니다

 

 

 

 

(09:05)

 

 

 

 

돌아본 노고산 정상부 /

노고산 정상에서 똑바로 진행했다가 다시 돌아와 이쪽 길을 찾아 보다가 결국 약20여분간 알바끝에 이쪽 능선찾아 대충 진행함 (초행자는 하절기엔 길찾기 쉽지않을듯) 

 

 

좌측에 봉화산 그우뒤에 비봉산, 가운데 뒤에 갈기산과 월영봉이 보이고 아래는 오정지입니다 (남서방향)

 

 

진행방향

 

 

좌측에 동골산에서 마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우측뒤에 천태산에서 대성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입니다

 

 

돌아본 노고산

 

 

우측앞에 진행할 마니산과 좌뒤에 천태산에서 대성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입니다 (서쪽방향)

 

 

진행할 마니산과 아래 엘로힘 연수원

 

 

 

 

노고산에서 뒤에 보이는 480봉 하나 더 넘어왔습니다

 

 

진행방향

 

위사진 좌측능선

 

 

 

 

 

 

여기서 15분간 휴식및 간식

 

 

진행방향

 

 

진행방향 좌측, 좌측뒤 비봉산과 그우뒤에 갈기산, 그 우앞에 동골산과 그우뒤에 월영봉

 

 

앞에 마니산 정상부

 

 

이정표는 하나도 없는 산입니다 (11:28)

 

 

좌측뒤에 월이산이 보입니다(진행방향)

 

 

맨뒤에 노고산부터 진행해온 길을 봅니다

 

 

위사진 우측, 가운데 위가 마니산 정상

 

 

좌측끝에 부엉산과 자지산으로 짐작되고 천태산부터 대성산 넘어 이어지는 능선과

 

 

대성산에서 장령산 넘어 이어지는 능선이 보이고 아래 개심지 입니다

 

 

좌뒤에 월이산이 보입니다

 

 

좌측에 546봉 우뒤에 어류산(11시방향)이 보이고

 

 

이곳도 성터의 흔적이 여기저기 많습니다

 

 

좌끝에 향로봉

 

 

마당바위에서 본, 아래 중심마을과 우측앞에 향로봉 (위사진 좌측모습)

 

 

오늘은 연무로 조망도 현찮고 몸도 무거우니 여기서 그냥 중심마을로 하산합니다. 원래는 앞에 사자머리봉 넘어 하산 계획이었는데...

 

 

 

 

 

 

좌측에 향로봉과 우측에 사자머리봉

 

 

 

 

헬로힘 연수원은 조경도 잘돼 있고

 

 

과수원도 있습니다

 

 

(12:39)

 

 

이곳에서 씻고

 

 

차량회수 위해 이런길로 25분 가량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