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용암산 옹성산

일시 : 2018년 7월 15일(일) / 산악회

소재지 : 전남 화순군 한천면

산행코스 : 등산로 이정표 - 용암사 - 고개 - 칠형제바위 - 용암산 - 칠형제바위 - 고개 - 용암사 (약 4.5키로, 약 2시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약 4시간 남짓에 들머리에 도착합니다(10:53)

 

 

 

 

용암사

 

 

 

 

 

 

 

 

 

 

조망터

 

 

좌측뒤에 모후산(서쪽방향)

 

 

위사진 우측모습

 

 

무등산 입니다(북쪽방향)

 

 

 

 

 

 

아래 금전지

 

 

위사진 우측, 무등산

 

 

칠형제 바위

 

 

 

 

위에서 본 칠형제바위와 아래 용암사가 보입니다

 

 

무등산 우측뒤에 백아산도 보이고

 

 

 

 

 

 

(11:58)

 

 

 

 

반대편 능선 조망 좌측뒤에 제암산으로 짐작되고(남쪽방향)

 

 

모후산과 그우측뒤 조계산

 

 

중도 십여분간 중식시간을 갖고

 

 

(12:51)

 

 

용암사 뒤에 용암산 /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옹성산으로 이동전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용암사 입구에서 산악회 버스로 약40분간 이동합니다

 

 

 

 

 

 

 

 

일시 : 2018년 7월 15일(일) / 산악회

소재지 : 전남 화순군 동복면

산행코스 : 옹성산 주차장 - 안성저수지 - 산악교장 - 옹암바위 - 옹성산 - 산성 - 쌍두봉 - 옹성산2주차장 - 옹성산주차장(약 6.5키로, 2시간 50분 소요)

 

 

 

용암사에서 약 40분간 이동한 옹성산 들머리(14:16) / 현재 기온 33도

 

 

저수지 끄트머리에서 좌측으로 오릅니다

 

 

진행방향 좌측의 모습

 

 

 

 

군 제대한지 40년만에 뙤약볕에 유격훈련 합니다 

 

 

돌아보니 좌측에 모후산

 

 

 

 

옹암바위 우측뒤에 백아산

 

 

 

 

독립가옥에서 본 진행방향, 좌측뒤로 돌아서 우측으로 진행하게 되고 우측뒤가 정상부

 

 

너무 더운날씨에 쉬엄쉬엄 기어올라왔습니다(15:35)

 

 

아래 동북호 뒤에 무등산입니다(서쪽방향)

 

 

위사진 우측, 무등산 우측뒤로 멀리 불태산과 병풍산이 보입니다

 

 

좌측뒤에 조계산과 우측에 모후산(남동방향)

 

 

 

 

옹성산성

 

 

백아산(북쪽방향)

 

 

옹암바위와 뒤에 모후산

 

 

 

 

1쌍두봉은 우회했고 우측으로 2쌍두봉 갔다온후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2쌍두봉 정상에는 아무것도 없고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1쌍두봉

 

 

 

 

(16:38)

 

 

 

 

여기서나마 땀범벅이 된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내려와서 보니 좁지만 주차장 화장실에 물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