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복호산 지룡산

일시 : 2018년 9월 1일(토) / 산악회

소재지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산행코스 : 신원삼거리 - 칼날능선 - 신선봉 - 복호산 - 지룡산 - 내원암 갈림길 - 내원봉 - 전망바위 - 나선폭포 - 천문사 - 삼계2교 (약7.5키로, 4시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4시간 30여분만에 오늘의 들머리인 신원삼거리에 도착합니다(11:36)

신선봉

바위 좀 타봤으면 굳이 밧줄없이도 올를만한 돌땡이를 계속 기어오릅니다

너덜지대도 있고

우앞에 복호산 좌뒤에 지룡산 그뒤에 상운산이 있습니다

위사진 좌측, 뒤에 문복산이 보입니다

우뒤에 운문산과 범봉 삼지봉이 보이고

위사진 우측, 범봉 삼지봉 억산(11시방향)

(12:37)

(12:53)

앞에 진행할 내원봉과 좌뒤에 상운산 그 우뒤에 구름에 살짝덮인 가지산 쌀바위가 보이고

위사진 우측, 뒤에 운문산과 범봉 억산(우끝)이 보입니다

복호산 지룡산을 거쳐 진행해온 길을 돌아봅니다

아래 내원암과 뒤에 운문사를 봅니다

앞에 내원봉

좌뒤에 억산과 복정산, 아래 운문사

좌측에 구름에 덮인 문복산과 우측에 쌍두봉과 상운산, 가운데 뒤에 고헌산이 살짝 보이는듯 하고

(13:50)

앞에 가지산 북봉과 좌측에 쌀바위 구름에 덮인 가지산 정상부

운문산과 억산

(14:09)

우측에 복호산에서 진행해온 좌측에 내원봉을 돌아보고

전망바위에서 본, 좌측에 옹강산과 우측에 문복산(북동방향)

문복산과 상운산

상운산과 가지산(남동방향)

멀리 아래 운문호가 보이고(북서방향)

우측아래 하산 장소인 천문사가 보입니다

나선폭포

비온 직후에나 볼수있다는 귀한 폭포

스마트폰에 한꺼번에 않잡혀서 둘로 쪼개서도 담아보고

오늘은 수량이 풍부하고 시원한 이곳에서 씻고 갈아입고

천문사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