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각흘산

일시 : 2018년 9월 9일(일) / 대중교통

소재지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 강원도 철원군 서면

산행코스 : 자등6리 - 김가농장 입구 - 809봉 - 시루떡 바위 - 각흘산 정상 - 약사령 - 임도 - 용화 저수지 (약 9키로, 실컷 조망하며 5시간 소요)

      갈때 : 동서울 터미널 (07:10분 와수리행,9400원) - 자등리 하차

      올때 : 용화저수지 (택시콜, 7500원) - 신철원 터미널 (14:25분 강남터미널행, 10,900원)

 

 

 

 

 

동서울 터미널을 출발한지 1시간 30여분만에 포천, 일동, 이동, 도평리 경유해서 오늘의 들머리인 자등리에 도착합니다 (08:42) / 건너편 버스정류장

 

 

오랫만에 왔더니 새도로가 생겨서 잠시 망설이다가 우측 능선을 탈테니 우측으로 진행해 봅니다 / 좌측길이 구도

 

 

우측으로 약간 올라오니 우측에 구도로가 있어서 우측위로 올라갑니다

 

 

바로 김가농장 입구가 나오고 우측에 들머리가 있습니다(09:07) / 여기서 채비를 갖춥니다

 

 

 

 

진행방향 우측으로 뒤에 멀리 복계산과 그뒤에 대성산이 조망됩니다

 

 

 

 

주능선에 올라서니 좌측앞에 고남산(11시방향)과 좌뒤에 종자산과 우뒤에 지장산, 우측에 금학산(1시방향)이 보이고 우측밑에 동송읍(철원읍)이 보입니다(북서방향)

 

 

좌측밑에 철원읍이 보이고 정상 반대편 능선을 조망합니다(북쪽방향)

 

 

우측아래 철원군 서면과 뒤에 김화읍이 보이고 그뒤로 북녁의 산군들이 보입니다(북동방향)

 

 

가운데 약간 좌측뒤에 복계산과 그뒤에 대성산, 우측끝에 상해봉 좌뒤에 복주산이 보입니다

 

 

좌측에 상해봉과 그좌뒤에 복주산 가운데 좌측에 천문대가 보이는 광덕산, 우측앞에 박달봉(2시방향)과 좌뒤에 도마치봉 우뒤에 도마봉이 보입니다(남동방향)

 

 

좌측뒤에 화악산응봉(10시방향)과 중봉(11시방향) 그우측에 뾰족히 석룡산이 보이고 우측에 국망봉(1시방향)이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뒤에 국망봉(10시방향)과 가운데 각흘산 정상이 보이고 그우뒤에 사향산과 관음산(1시방향) 그우앞에 명성산 능선입니다(남쪽방향)

 

 

좌끝에 사향산과 우뒤에 관음산, 가운데 명성산과 우뒤에 종자산(1시방향) 그 우뒤에 성산이 살짝보이고 앞에 고남산(2시방향)입니다 / 360도 조망했습니다

 

 

진행중 살짝 땡겨본, 좌측 명성산과 우뒤에 고남산 지장산 (서쪽방향)

 

 

우측부터 좌측으로 자등리부터 올라온 능선을 돌아봅니다

 

 

 

 

진행방향

 

 

 

 

 

 

 

 

 

 

 

 

 

 

돌아본 모습

 

 

시루떡 바위

 

 

 

 

돌아본 시루떡바위

 

 

 

 

좌측 바위땡이 넘어갑니다

 

 

 

 

 

 

 

 

진행해온길 돌아보고

 

 

좌뒤에 복계산 대성산과 그 우앞에 광덕산 조망합니다

 

 

좌뒤에 화악산 응봉과 중봉 석룡산 우측에 국망산 우뒤에 명지산이 살짝보이고 앞에 민둥산과 그우뒤에 귀목봉이 보입니다

 

 

저위가 정상전 헬기장

 

 

자등현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헬기장입니다

 

 

 

 

 

 

처음엔 정상왔다가 각흘계곡에서 놀았고 각흘-명성 연계 2차례 했으니 이번이 4번째 입니다(11:18)

 

 

여기도 없던 엉성한 시설물 설치돼 있는데 벌써 밧줄이 끊어져 있습니다

 

 

오늘의 하산지 용화저수지를 봅니다

 

 

정상부 돌아보고

 

 

각흘 - 명성 연계산행은 가을이 제격입니다

 

 

좌뒤에 화악산 응봉과 중봉 석룡산, 가운데 국망봉 우뒤에 명지산이 살짝보이고 그앞에 민둥산(1시방향)과 우측으로 귀목봉 청계산(2시방향) 운악산(우끝)이 보입니다

 

 

좌측에 청계산 운악산, 가운데뒤 주금산과 그우측앞에 사향산과 우뒤에 관음산이 살짝 보입니다

 

 

이쪽으로 하산하고 싶지만 진입금지니까 그냥 약사령으로 갑니다

 

 

좌측뒤에서 정상거쳐 이곳까지 온 길을 돌아봅니다

 

 

여기서 보니까 우측 금학산 좌뒤에 고대산이 살짝보입니다 / 여기서 15분간 간식및 휴식

 

 

약사령으로 가던중 마지막 조망처, 좌측뒷쪽에서 좌측으로 넘어왔습니다

 

 

한북정맥과 뒤에 화악산 조망합니다

 

 

한북정맥이 운악산까지 보이고 우앞에 사향산(1시방향)입니다

 

 

약사령(12:37)

 

 

좌측이 명성산 진입로 나는 우측 임도로 갑니다

 

 

임도가 반 너덜길입니다 /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지난주에 폭우로 많이 훼손됐다고 합니다

 

 

약사령에서 30여분 내려오니 길이 좋아집니다

 

 

 

 

명성산 안내판 (13:33)

 

 

오늘 진행한 각흘산

 

 

저수지에 비친 각흘산의 모습과 동네의 어우러짐이 평화롭고 보기 좋습니다 / 년중 이 계절에만 볼수 있는 모습

 

 

어느덧 들녁에 벼이삭은 누렇게 익어가고

 

 

삼부연 폭포 구경하며 걸어갈 생각도 했는데(도보 1시간10분 예상) 오늘은 몸상태가 별로여서 택시콜해서 왔습니다

 

 

강남터미널행 14:25분발 예매하고 간단히 중식합니다  / 동송 출발해서 여기와 운천 포천 경유해서 강남터미널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