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삼신산 신선봉

일시 : 2019년 4월 28일(일) / 산악회

소재지 : 전북 부안군 진서면

산행코스 : 운호마을 - 320봉 - 암릉지대 - 삼신산(갈미봉) - 바람재 - 망포대 갈림봉 - 헬기장 - 신선봉 - 돌탑봉 - 안부갈림길 - 운호마을 (약 11키로, 4시간 40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3시간 30분만에 들머리인 운호마을에 도착합니다 (10:30)

 

 

 

 

 

 

 

 

운호저수지 제방밑에서 좌측 임도로 진행합니다(10:46)

 

 

 

 

앞에 바위 기어오르게 되는데 선두는 벌써 저 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밧줄이 없으니 습기가 있을때는 기어오르기에 약간은 위험할것 같습니다

 

 

맞은편 약간좌측 반바퀴쯤 돌면 진행하게될 신선봉(11시)이 보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암릉을 타고 진행하게 됩니다

 

 

암릉타고 진행하며 돌아보니 기어오른 바위부터 이곳까지 진행한 길이 보입니다

 

 

위사진 우측모습, 바다건너 우측에 경수산과 선운산이 보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암릉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곧 삼신산을 만나고 우측이 망포대 갈림봉과 그좌뒤에 망포대(1시)입니다

 

 

암릉 진행하며 돌아본 서해

 

 

 

 

계속되는 암릉지대

 

 

진행해온길 을 돌아봅니다

 

 

좌측이 삼신산 정상부, 우측에 망포대 갈림봉과 좌뒤에 망포대

 

 

좌측이 신선봉 우측아래 운호지

 

 

(12:42)

 

 

삼신산 정상에서 진행하며 본 좌측에 망포대 / 저기 갔다오는데 약40분 이상 걸릴것 같은데 어제도 산행했으니 오늘 절대 가지 않을것을 다짐합니다 

 

 

위사진 망포대 갈림봉에서 우측으로 진행하게될 좌측에 신선봉, 이쯤에서 약10여분간 간식및 휴식을 취합니다

 

 

언뜻 보기에 강아지 형상이라 담았습니다

 

 

우측 삼신산 방향으로 진행해온 길을 봅니다

 

 

우측으로 올라와서 삼신산거쳐 바람재에서 이곳을 올라와 좌측 신선봉 방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가운데 관음봉과 좌뒤에 세봉, 관음봉 우뒤 용각봉과 매봉

 

 

우측이 신선봉이고 망포대 방향으로 약간 올라갔다 올겁니다

 

 

망포대 방향으로 약간 올라오니 앞에 망포대가 보이고

 

 

위사진 우측, 가운데 쌍선봉과 그우뒤에 의상봉 그우측 쇠뿔바위봉 우측끝에 특징적 돌땡이가 보이는 우금산입니다

 

 

좌측에 의상봉 쇠뿔바위봉과 우측에 세봉(나무로 덮여있고 약간 길게보임)과 그우앞 관음봉(2시)

 

 

 

 

 

 

신선봉

 

 

 

 

돌탑봉(14:07)

 

 

 

 

약간 땡겨보고

 

 

돌탑봉에서 짧게 이어지는 돌땡이 능선

 

 

 

 

좌측에 관음봉(11시)과 가운데뒤에 옥녀봉 그우앞에 용각봉과 뾰족히 매봉(1시)이 보입니다

 

 

진행방향

 

 

 

 

안부 갈림길, 여기서 바로 운호마을 방향으로 하산하는데 우측으로 산중턱을 끼고 길게 돌아서 내려가게 됩니다

 

 

하산하여 도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왔습니다

 

 

눈에 띄어 담고 마침 집주인을 만났는데 620여년 됐다는 모과나무로 나름 작품을 만들고 있답니다

 

 

(15:07)

 

 

마을목 느티나무가 눈에 띄여 다시 올라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