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달바위봉

일시 : 2020년 11월 8일(일) / 산악회

소재지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산행코스 : 대현1리 - 문수암 - 칠성암 - 암벽구간 - 달바위봉 - 밧줄구간 - 합장바위 - 갈림길 - 속세골 - 정법사 - 대현교 (약 6키로, 3시간10분 소요)

 

 

진대봉 지날때 버스에서 담은 좌측 진대봉과 우측 조록바위봉의 모습

 

서울을 출발한지 3시간 2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에 도착합니다(10:30)

 

 

 

 

약 30분 남짓 올라서 두 바위 사이를 지나갑니다

 

이정표상 지나온 방향 '칠성암 2키로', 아래방향 '속세골4.5키로' / 위 사진 두바위 사이를 지난 이곳부터 우측으로 암벽구간에 진입합니다

 

 

 

 

1차 암벽구간 오르니 바로 조망이 터집니다

위사진 우측

 

 

2차 암벽구간후 다시 조망이 터지는데, 청옥산과 우측에 진대봉이 보이고 (서쪽방향)

 

좌측 진대봉, 가운데 조록바위봉 그뒤 태백산과 그우뒤 송신안테나가 보이는 함백산과 그우앞 박월산(2시)

 

가운데 박월산과 그좌뒤 함백산 그우측 풍력발전기가 잔뜩 보이는 매봉산 그앞 태백시와 연화산(2시)

 

바윗땡이 계속 오릅니다

 

 

좌뒤 매봉산과 연화산, 우뒤 백병산(1시) (북쪽방향)

 

좌앞 연화산(동명) 우뒤 삼방산과 면산(1시), (북동방향)

 

소나무우측에 진행해온길

 

작은 달바위봉

 

 

달바위봉에서 본, 작은 달바위봉

 

달바위봉에서 약간 빽해서 오던방향 좌측으로 하산하며 돌아본 정상방향

 

진행방향

 

돌아보고

 

 

밧줄구간이 많아서 기다리다 보면 자연히 모여서 진행하게 됩니다

 

작은 달바위봉 옵션은 패스

 

암벽구간 밧줄타고 꽤 한동안 내려왔습니다

 

돌아본 좌측이 작은 달바위봉 우측이 달바위봉, 저기 보이는 암벽 우회구간은 없고 무조건 밧줄타고 하산해야 합니다

 

합장바위

 

가운데 비룡산과 좌뒤 희미하게 통고산 (남동방향) / 이쯤에서 약10분간 간식및 휴식

 

급경사 구간마다 이런 방식의 하산구간이 많습니다

 

시간이 널널하니 정법사도 가봅니다

 

정법사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