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적석산

일시 : 2020년 5월 30일(토) / 산악회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산행코스 : 성구사 - 문도산 - 국수봉 - 적석산 - 구름다리 - 칼봉 - 음나무재 - 깃대봉 - 옛깃대봉(왕복) - 360봉 - 적석산 식당 (약10.8키로, 4시간 50분 소요)

 

산악회 경로

 

실제 산행경로 / 오늘도 약 400미터 진행후 트랭글 작동했습니다

 

서울을 출발한지 약 4시간1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 성구사에 도착합니다(11:22)

 

성구사

 

 

산불초소에서 북서방향 조망

 

산불감시초소 방향 맨뒤에 함안 여항산과 서북산이 보입니다

 

마산쪽(동쪽방향) 조망

 

 

구절산(10시)과 거류산(가운데)이 보입니다(남쪽방향)

 

 

 

 

뒤에 함양 오봉산(가운데)과 여항산(1시)에서 서북산까지의 능선이 보입니다

 

 

적석산 오르며 돌아본 국사봉

 

 

(12:41)

 

돌아본 적석산정상부

 

 

구름다리 위에서 본, 밑에 삼덕저수지와 뒤에 당동만을 끼고 구절산과 거류산

 

구름다리건너 돌아본 모습

 

앞에 칼봉(진행방향)

 

이런 돌땡이가 많습니다

 

통천문 직전 좌측에 개구멍

 

 

 

돌아본 모습

 

앞에 칼봉과 우뒤 깃대봉 그우뒤 옛깃대봉

 

밑에 일암리소류지가 보이고 그뒤 하산 집결지 주차장이 보입니다

 

칼봉 정상

 

칼봉에서 돌아본 적석상 정상부 / 이곳에서 약15분간 간식및 휴식

 

 

 

 

 

 

이 시설물이 생기면서 산행로가 바껴서 좌측으로 휀스를 끼고 돌게됩니다

 

음나무재

 

오늘 산행중 가장 높은 깃대봉(528미터), 여기서 옛깃대봉을 약40분간 왕복합니다

 

가야할 옛깃대봉, 옛깃대봉 우측 돌땡이 있는곳까지 왕복합니다 / 맨우뒤 함양 오봉산의 울퉁불퉁한 돌땡이가 보입니다

 

이 지점이 옛깃대봉 정상이라 보여지는데 조금 더 진행하면

 

삼각점 안내판밑 삼각점은 않보이고 (522미터)

 

이쪽에서 본, 적석산과 우앞 깃대봉 조망

 

옛깃대봉 옆 돌땡이

 

깃대봉으로 돌아와 지도에 있는 능선길로 계속 넘어왔는데 360봉쯤 돼 보이는곳 부터는 사람들 왕래가 거의 없는지 낙엽쌓인 급경사로를 약간씩 헤매면서 하산했습니다

 

 

 

시멘트 임도를 만나서 내려오니 우측에 적석산 식당이 있고 이곳에서 씻고 막걸리 한모금합니다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