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억산 북암산

일시 : 2022년 4월 9일(토) / 산악회

소재지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산행코스 : 석골교 - 석골사 - 북암산 갈림길 - 억산(왕복) - 사자봉 갈림길 - 사자봉(왕복) - 문바위 - 북암산 - 안골산장 - 인곡복지회관 (약 11.5키로)

 

 

서울을 출발한지 약 4시간3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 석골교에 도착합니다(11:41)

 

 

석골교에서 약15분만에 만나는 좌측에 수리봉 들머리, 운문산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석골폭포 / 운문산은 폭포건너편에 들머리가 있습니다

 

(12:00)

 

우측 미륵상 밑에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먹고

 

 

진행방향 우측, 가운데뒤 운문산이 보이는데 운문산은 석골폭포 건너편에서 우측에 보이는 능선으로 쳐올리는데 무지 급경사에 만만치않은 코스입니다

 

석골사에서 해발400미터를 30여분간 쳐 올린뒤 만나는 안부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는데 이제부턴 경사로가 완만해집니다

 

우측에 삼지봉과 범봉이 보이고

 

조망바위에서 위사진 우측에 보이는 운문산도 담아보고

 

진행방향 좌측, 좌측에 수리봉과 억산산행후 진행할 우측에 뽀족히 보이는 사자봉 가운데뒤 북암산 정상부가 살짝보입니다

 

가운데 아래 오늘의 들머리와 앞에 실혜산(828미터)이 보이고 좌뒤 천황산 (남쪽방향)

 

 

좌측에 억산 정상과 깨진바위 우측에 삼지봉과 범봉으로 이어지는 운문지맥

 

좌측 범봉과 우측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운문지맥과 가운데뒤 가지산이 보이고

 

북암산 갈림길, 억산 갔다 돌아와서 좌측 북암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13:22)

 

좌측 억산 정상부 / 이 모습에 반했던 억산입니다

 

위사진 우측, 억산에서 깨진바위와 범봉지나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운문지맥과 범봉뒤 가지산이 보입니다

 

가운데뒤 천황산 우앞 실혜산

 

(13:34) / 힘들게 오른 운문산에서 범봉 삼지봉 깨진바위 지나 만나는 억산은 만만치 않은산이었지만 이쪽으로 진행해서 만나니 싱겁습니다

 

 

깨진바위 방향, 억산2봉이라 불리는 저기가서 조망하고 간식및 휴식을 약 20여분간 취하고 돌아와 북암산으로 갑니다 (13:35~    )

 

좌측에 운문산 군립공원주차장(10시)이 보이고 그우측 복호산 지룡산(가운데) 그우측 삼계봉, 복호 지룡산뒤 옹강산과 삼계봉뒤 문복산이 보입니다 (북동방향)

 

아래 대비저수지뒤 호거산 방음산과 호거대(가운데 유실된듯 보이는 우측위), 호거산뒤 까치산(11시)과 그뒤 운문호가 살짝보이고 우측에 삼지봉에서 서래봉 호거산 까치산지나

운문호까지 내리뻗은 북부능선이 길게 보입니다 (북쪽방향)

 

좌측 복호산과 지룡산 그뒤 옹강산과 가운데 삼계봉뒤 문복산이 보입니다 (북동방향)

 

억산에서 북암산방향으로 하산하며 보이는 앞에 수리봉과 뒤에 실혜산, 실혜산뒤 영산이 살짝보이고 우뒤 정각산

 

사자봉 갈림길에서 우측 사자봉 왕복합니다

 

(14:42)

 

가운데 문바위 들렸다 문바위 우회하여 하산하며 만날 우뒤 북암산(1시)이 보이고

 

위사진 우측에 억산부터 구만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하절기 계곡이 좋아서 주로찾는 구만산이 보입니다

 

돌아보니 가운데 안부에서 왕복했던 좌측에 사자봉이 보이고

 

좌측에 멋진 바윗덩어리인 사자봉을 제대로 다시 담아보고

 

진행방향 좌측앞에 문바위

 

이쪽에서 보는 우측아래 수리봉

 

문바위 정상석

 

좌측에 북암산 정상부와 우측에 구만산 (남서방향)

 

돌아본 문바위

 

앞에 북암산 정상부

 

진행방향 좌측, 우측 실혜산과 가운데뒤 천황산, 저기 보이는 천황산밑에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얼름골이 있겠습니다(남동방향)

 

(15:35)

 

 

아래 가인저수지와 저수지 제방아래 가인리에 오늘의 날머리 인곡복지회관이 있겠습니다 

 

좌측이 안골산장과 가인저수지 제방이 보이고 아래 시멘트도로를 만나 우측 안골산장지나 제방밑 길을 따라갑니다

 

돌아본 북암산

 

북암산과 수리봉(가운데) 운문산이 보이고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