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 3월 20일 - 21일 (1박2일) / 봄나들이 여행
소재지 : 전남 여수시 수정동, 돌산읍
여행코스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 - 순천완주고속도로 - 여수시 - 오동도 - 향일암 (편도 350키로)
금강산도 식후경, 4시간10분 달려왔으니 먹어야죠. 여수시 관광객을 위한 대표적인 한정식집 중 하나 입니다.
전복회와 육회도 있습니다.
금풍생이 랍니다
마무리로 깔끔하게 해물 된장찌게
오동도 주차장에서 본 바다의 모습
다리를 건너면서 본 내륙쪽 모습
오동도 관광후 건너가게 될 돌산대교
용굴에서 바라본 바다
용굴에서 돌아오는 길에 저 밑에 무얼 따는지 땡겨봤습니다.
우측에 풍경 (이제 저위에 등대에 갑니다)
대나무 터널
돌아갈때는 열차를 이용합니다.
오동도에서 15분 이동한 숙소근처의 무술목 해변 (해변에 아주 가는 모래와 몽돌이 많습니다) - 일단 바닷가에 왔으니 해변을 거닐어봅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로 안굴전에 석화구이를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아침에 숙소 베란다에서 본 여명
오늘 춘분, 30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일출이 시작됩니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
산책로 갯바위에서 올려다 본 숙소모습
갯바위에서 본 바다 모습
산책후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본 모습
많이 본 여인이 1층 카페에 앉아 있습니다
오늘은 생후 9개월 됐다는 이 녀석입니다
숙소를 나와서 안굴전에 굴 양식장 모습입니다
향일암 주차장에서
향일암 가는 길목
여기 통과 못하면 향일암 못갑니다
통과후 여기에 동전 붙이면 복 받습니다
올라갑니다
암자 밑에서 돌아본 모습
저 여인이 저기 또 있습니다
아니 또...
이 동백나무 무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관음전 가는길
여기 관음전 이제 돌아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본 주차장이 있는 동네 모습
금오봉 가는길
오늘은 그냥 내려갑니다
올려 본 금오봉
가로수로 먼나무가 많습니다
재래시장인 교동시장에 들러서 장을 봅니다 (어느 고장에 가던 꼭 장을 보는 버릇이 있는데 재밋어요.)
**여수시 유명식당인 황소식당에서 게장백반 중식후 서울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