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년 3월 18일(수) - 23일(월) 4박 6일
소재지 : 북아메리카 미국내 하와이주
여행일정 : 빅아일랜드 (릴리우오 칼라니 - 아카카폭포 - 마카다미아넛 농원 - 화산국립공원) - 셋째날
자유일정 (프리미엄 와이켈레 아울렛 - 알라모아나 쇼핑쎈터 - 월마트) - 넷째날
빅아일랜드로 가기위해 비행기 탑승차 호놀룰루 공항에 왔습니다 (06:50)
비행기에서 본 해발 4205미터의 하와이 최고봉 마우나케아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있습니다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40여분 날아온 빅아일랜드의 힐로공항 (08:20)
여기선 저 차로 투어를 합니다
반얀트리 거리
반얀트리 거리 조성시에 야구선수 베이브루스가 기증한 '반얀트리' 랍니다
릴리오우 칼라니
분화구
빅아일랜드 투어후 오아후섬으로 돌아갑니다 (18:36)
저녁식사
(09:10)
하와이 주종 택시
사람사는 동네모습
자유시간을 이용해서 이 차 타고 프리미엄 와이켈레 아울렛에 왔습니다
여기서 나는 오클리 썬그라스(우리나라 가격 60%수준) 하나 건져갑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는 알라모아나 쇼핑쎈터에 갑니다
20분 기다려 들어간 햄버거집에 이만원/개당 이 넘는 햄버건데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월마트도 구경 갑니다.
밤9시에 30분 기다려 들어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전문점 (21:50)
스테이크 한접시에 7만원정도 하는데 굳이 씹을 필요가 없고 그냥 녹습니다.
귀국날 아침
(09:50)
귀국하기 위한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일본도 산이 꽤 많고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9시간 반을 날아서 포항 호미곶이 보입니다
동해안
위쪽에 소백산도 보입니다
충주호가 보입니다
10시간 반을 날아서 4박 6일에 일정을 끝내고 영종도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