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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지리산 바래봉

일시 : 2014년 5월 18일(일) 무박  / 보산회64, 201차 정기산행 (37명 참석)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운봉읍

산행코스 : 정령치 - 고리봉 - 세걸산 - 부운치 - 팔랑치 - 안부(갈림길) - 바래봉 - 안부(갈림길) - 운지암 - 용산마을 주차장(약14키로)

               

 

 

4시10분 정령치에 도착후 누룽지와 라면등으로 아침 식사후 산행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5시3분인데 카메라 시각설정이 잘못됐음.)

 

 

정령치(1172미터)에서 본 우측에 반야봉(1733미터), 좌측에 지리산정상 천왕봉(1915미터)이 보입니다. (남서방향)

 

 

 

 

땡겨본 지리산 정상 천왕봉, 좌측에 중봉, 우측에 제석봉과 장터목, 그 우측엔 연하봉이 보입니다 (5 : 04)

 

 

북쪽방향

 

 

일단 고리봉을 향해 출발합니다 (5 : 11) 

 

 

 

 

일출을 즐깁니다. (5 : 22)

 

 

 

 

 

 

고리봉입니다 (5 : 36)

 

 

진행방향

 

 

북쪽방향

 

 

고리봉과 뒤에 반야봉

 

 

                

 

 

진행방향 좌측(11시방향)에 바래봉이 보입니다

 

 

북쪽방향, 가운데 저 멀리 보이는 산들이 봉화산, 백운산, 대봉산으로 추정됨

 

 

좌측에 노고단과 우측(1시방향) 만복대(1437미터) 

 

 

좌측에 만복대, 우측에 고리봉(오늘 진행해온길) 

 

 

세걸산에서 본 천왕봉 (7 :45)

 

 

여기서 바나나, 센드위치와 함께 30분간 휴식 (7 : 46)

 

 

 

 

저멀리 가운데 앞에 바래봉이 보입니다. (8 : 52) .

 

 

 

 

 

 

부운치에서 약 1시간 10분 동안의 즐거운 중식시간 (10 : 19) 

 

 

 

 

 

 

 

 

맛있게 먹고 바래봉을 향하여 출발 (10 :58)

 

 

 

 

 

 

 

 

 

 

 

 

 

 

 

 

오늘 진행해온 길을 돌아봅니다.

 

 

바래봉에 다가갈수록 사람들이 꽤많습니다.

 

 

팔랑치에서 뒤돌아본 모습 

 

 

 

 

 

 

 

 

 

 

 

 

 

 

바래봉에서 본 지리산능선 맨우측에 반야봉부터 좌측으로 삼도봉... (11 : 50)

 

 

오늘 온길을 돌아 봅니다. 우측끝에 고리봉부터...

 

 

12시 정각입니다.

 

 

 

 

안부(갈림길)까지 되돌아 갑니다.

 

 

 

 

 

 

여기 갈림길에서 맨후미조를 약 30분간 기다립니다. (12 : 20)

 

 

 

 

 

 

 

 

 

 

용산마을 주차장에서 바래봉쪽을 바라보며 한컷 (14: 13)

 

 

오늘은 여기서 뒷풀이를 합니다. (14 : 44)

 

 

회장님께서 건배 하시고

 

 

오늘의 바래봉 철쭉들 입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장장 9시간동안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이녀석 애교 만점입니다

 

 

윙크도 하구

 

 

돌아앉아 주기도 하구

 

 

너무 이쁘지요?

 

 

서울을 향해서 출발, 창밖엔 모낼 준비를 하는 트랙터의 분주한 모습이 보입니다. (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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