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 10월 19일 (일) / 209차 정기산행 (25명 참석)
소재지 :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산행코스 : 새재 - 566봉 - 운암산 - 저승바위 - 큰바위 산장앞 (약 6키로)
새재 (10:05)
몸풀기 부터
들머리, 주차장 직전 좌측
좌측끝 들머리 부터 올라온길 조망
바나나타임
북쪽방향 조망
진행방향
돌아본 515봉
진행방향
가운데 뒤에 연석산이 있고 좌측에 운장산이 있습니다
돌아보고
이런 멋진 소나무가 아주 많습니다
고산면쪽 (서쪽방향)
밑에 대아저수지 (남서방향)
남동방향
정상부가 보입니다
정상지나 좌측으로 진행할 방향 조망
멀리 대둔산이 보입니다 (북쪽방향)
살짝 땡겼습니다 (가운데)
돌아본 567봉
즐거운 중식시간 (12:30-13:15)
남쪽에 대아저수지쪽 조망
북쪽, 대둔산쪽 조망
서쪽, 좌측끝부터 진행해온길 조망
식후라 역시 표정에 여유가 있고 좋습니다
가운데 뒤에 운장산, 우측에 연석산, 좌측 앞에 해골바위로 유명한 장군봉이 보입니다.
장군봉 해골바위 (저 구멍이 두사람은 들어가 앉을 정도의 크기로 밑에서 두번째 구멍 정도까지만 릿지로 사람이 올라갑니다)
진행방향 (동쪽방향)
가운데 제일뒤에 대둔산 조망 (북쪽방향)
남동방향 조망, 이곳도 가뭄에 저수지가 바싹 말랐습니다
진행방향
가운데 정상부터 진행해온길 돌아보고
앞에 저승바위 입니다
좌측 앞에 장군봉, 가운데뒤에 운장산, 우측에 연석산이 보입니다 (저승바위에서)
저승바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산천마을로 하산합니다
하산중 옆에서 본 큰바위
날머리 (15:23)
큰바위
건너편 광경
애기들이 사람이 몹시 그러웠나 봅니다
20분간 이동한 오늘의 하산주 장소
사장님의 섹소폰 연주는 시작되고
똘대님으 끼가 발동하여 그 유명한 허리춤을 살짝 맛배기로 (밖에서 더 즐거워 하시는 똘대님 사모)
이제 전원이 일어나 막춤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