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년 12월 13일 (토)
소재지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산행코스 : 남여치 - 월명암 - 직소폭포 - 재백이재 - 관음봉 - 세봉 - 내소자일주문 (약 10.7키로, 4시간 30분 소요)
(10:05)
눈이 계속옵니다 (11:15)
들머리 (11:20)
월명암 (12:06)
(2008년 5월 보산회64 내변산 정기산행시 월명암 방문 모습)
월명암 지킴이 삽살이
진행방향
(12:49)
앞에 직소폭포가 보입니다
여기서 15분간 간식시간 (13:46)
재백이 고개에서 건너편 조망
진행방향
2008년 보산회64 정기산행시 온몸에 비와 땀을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떨쳐버리던 곳
앞에 진행할 관음봉이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북쪽방향 조망 (14:23)
앞에 가야할 관음봉
눈은 오다말다를 계속하고 16시까지 하산하라는 산악회의 일정에 따라 발걸음이 바빠지다보니 사진찍을 시간조차 아낍니다 (14:44)
관음봉(424미터)에는 이런 쉼터도 있습니다
세봉 진행중 돌아본 관음봉
(15:02)
인증샷 한방~ 도명님 고맙습니다
세봉 삼거리
내소사 일주문 (15:50) - 부지런히 움직여서 내소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예정대로 시간내 도착한 사람은 대여섯명.
40분 늦은팀이 있어서 내소사 주차장에서 40분 늦게 채석강으로 이동했습니다 (17:14) - 산악회에서 저녁식사 1시간 줍니다.
맥주와 회덮밥으로 식사후 (17:55)
서울로 출발합니다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