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1월 10일(일) / 산악회
소재지 : 경남 함양군 서상면
산행코스 : 육십령 - 할미봉 - 서봉 - 남덕유산 - 월성치 - 황점마을 (약 13,5키로, 6시간 30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3시간20여분 만에 육십령에 도착합니다.(10:34)
우측뒤에 남덕유산 정상이 보입니다
월봉산이 보입니다 (동쪽방향)
(11:25)
할미봉에서 본 좌측에 서봉과 우측 남덕유산
가운데 남령에서 우측 월봉산(나뭇가지뒤)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입니다
월봉산(1시방향) 좌측뒤로 금원산이 살짝 보입니다.
돌아본 할미봉, 내려오는데 약간의 난코스에서 몇분의 산객으로 인해 20여분 지체됐습니다.
남령에서 월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월봉산(2시방향) 좌측뒤에 금원산이 보입니다
(12:35)
남덕유산 조망
앞에 진행할 서봉, 이쯤에서 20분간 중식시간을 갖습니다. (13:03)
눈꽃이 활짝핀 서봉과 남덕유산 조망
활짝핀 눈꽃속으로 들어갑니다
서봉에서 북서방향으로 뻗어내린 능선 조망
앞에 서봉입니다
건너에 남덕유산 조망
서봉에서 북서방향으로 내린 능선을 돌아봅니다
(14:18)
남덕유산 부터
향적봉까지 이어지는 주능선을 조망합니다
서봉까지 진행해온 길 돌아보고
앞에 남덕유산으로 진행합니다
환상 그 자체입니다.
서봉을 돌아봅니다
돌아본 서봉
(15:04)
앞에 봉우리 우측아래 영각사 방향(예전에 없던 계단이 있고 오늘 오르는데 3시간 걸렸다함), 가운데 뒤에 흐릿하게 월봉산, 좌측뒤에 금원산과 우측뒤엔 기백산.
남덕유산 정상을 뒤로 하고 삿갓봉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서봉을 봅니다
(15:19)
돌아본 남덕유산
앞에 희미하게 금원산이 보입니다.(이곳에서 10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월성치, 진행중 몇곳에서 많은 인파로 지체되는 바람에 오늘은 여기서 하산합니다.(15:51)
여기서 5분간 휴식
세모나게 보이는 봉우리 우측뒤에 삿갓봉 정상이 있습니다
(17:04)
대한민국 곳곳에서 모여든 버스가 주차장을 넘쳐 도로 한쪽에 줄지어 주차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