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3월 12일(토) / 산악회
소재지 : 경북 청도군 위천면
산행코스 : 석골교 - 석골폭포 - 660봉 - 운문산 정상 - 범봉 - 팔풍재 - 억산 - 석골사 - 석골폭포 - 석골교 (약13키로, 5시간 40분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4시간3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에 도착합니다.(11:40)
갈림길(11:56)
(12:01)
석골폭포위에 다리난간을 넘어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시작부터 약간 뻑센데 잠시 오르다가 내려본 석골사
치고 오르던중 좌측의 모습 (억산에서 사자바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석골사부터 이런 유형의 길이 계속됩니다 (12:56)
진행방향 좌측에 오늘 진행할 깨진바위와 그 좌측에 억산정상을 땡겨봅니다
진행방향 우측에는 영알 천황산을 조망합니다
올라온 길을 내려봅니다. 가운데 뾰족히 보이는 봉우리 밑이 석골사입니다.
뾰족한 봉우리 뒤에 수리봉이 보이고 그 뒤가 아마 북암산인듯...(서쪽방향)
정상 방향입니다
진행방향 우측에 보이는 소나무 뒤로 넘어가게 됩니다
북암산과 억산, 깨진바위에서 운문산으로 파노라마 (서북방향)
운문산 정상부 우측 뒤에 가지산이 보입니다 (동쪽방향)
운문산 정상부와 그 우측뒤로 가지산과 능동산-천황산-재약산-영축산-신불산-간월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의 파노라마.
운문산 정상이 보입니다
(13:55)
가지산(1시방향) 좌측뒤에 상운산이 보입니다
운문산에서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
가운데 백운산뒤로 능동산(가운데 약간 좌측) 뒤에는 간월산, 그 우측에 신불산과 영축산, 그 앞 우측에 천황산이 보입니다.
가운데 천황산 좌측뒤에 재약산이 살짝보입니다 (사진확대시 보임)
운문산 정상에서 본 영남알프스 파노라마.
억산으로 출발합니다 (14:00)
석골사에서 상운암을 거쳐 이 지점을 거쳐 운문산 정상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앞에 진행할 범봉 깨진바위 억산을 조망합니다
가지산과 좌측뒤에 상운암을 조망합니다
진행방향 좌측, 운문산 자락에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나는 상운암을 봅니다
떡발재 입니다 (14:37)
이쯤에서 지나온 운문산을 조망하며 약10분 남짓 간식및 휴식시간을 갖습니다.(14:54)
깨진바위와 억산 조망
팔풍재입니다 (15:31)
좌측으로 돌아서면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나무계단에서 올려본 깨진바위의 모습
돌아본 모습
진행해 온 삼지봉 범봉 운문산의 모습 입니다
운문산과 가운데뒤에 천황산의 모습
오늘 진행해 온 길을 돌아봅니다
(15:55)
구만산으로 진행할 날을 기대하며 하산합니다
여기서 사자봉 수리봉으로 갈수 있나본데 시간 부족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하산합니다 (16:08)
깨진바위와 억산 정상부를 돌아봅니다
(17:00)
여기서 땀 좀 씻습니다
석골폭포 상단에서 내려본 모습
수리봉으로 진행했으면 이쪽으로 내려오겠습니다.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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