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12월 2일(토) / 산악회
소재지 : 전남 화순군 남면
산행코스 : 유마사 - 집게봉갈림길 - 중봉갈림길 - 용문재 - 모후산 - 중봉 - 집게봉 - 유마사 (약7키로, 4시간10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4시간 40분만에 유마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11:45) / 도착하고 잠시후 시내버스가 들어옵니다.
집게봉 갈림길 / 하산은 우측길로 내려올겁니다
중봉 갈림길
용문재 오르는길에 돌아본 모습
(12:36)
가운데 뒤에 뾰족히 눈에 띄는 월출산
위사진 좌측에 장흥 보성일대, 소나무 좌측에 둥글게 보이는게 제암산 같습니다
좌측끝에 일림 제암산과 가운데 뒤에 월출산 (남서방향)
풍력발전기가 있는 별산과 그뒤에 무등산을 돌아봅니다(북서방향)
가운데 뒤에 월출산과 우측끝에 무등산
좌측끝에 월출산과 가운데 무등산
남서방향 조망
무등산
위사진 우측에 옹성산과 백아산이 보입니다
백아산(11시방향)과 우측뒤에 곡성 동악산(1시방향)
진행방향
땡겨본 가운데 백아산과 우측뒤에 곡성 동악산(우측끝)입니다
진행방향 좌측뒤에 지리산 만복대(가운데)- 반야봉- 천왕봉(우측끝)을 땡겨봅니다
남쪽방향 조망
좌측에 무등산과 가운데 옹성산, 그우측에 백아산을 조망합니다
남쪽방향 조망
땡겨본 백아산입니다 / 백아산 좌측뒤 끝에 추월산과 그우측에 강천산이 보이고 백아산 바로뒤에 회문산입니다
여기서 20분간 간식및 휴식(13:16)
주암호과 조계산을 봅니다(남동방향)
지리산과 우측에 광양 백운산입니다(북동방향)
가운데 지리산과 우측에 조계산
백아산과 우측뒤에 곡성 동악산
가운데 지리산 천왕봉 못미쳐 세석평전과 영신봉부터 우측으로 삼신봉까지, 그우측에 광양 백운산이 보입니다
좌측에 지리산 반야봉에서 천왕봉, 가운데 도솔봉과 상봉에서 억불봉까지 백운산과 그우측뒤 멀리 남해 금오산(1시방향)이 보입니다.
좌측뒤에 백운산과 앞에 주암호와 조계산입니다
아래 유마사와 좌측에 진행할 집게봉이 보입니다
(13:37)
아쉬움에 지리산 다시보고 진행합니다
중봉입니다
주암호과 조계산 다시보고
(14:19)
정상에서 가운데 중봉과 우측에 집게봉
아래 하산지점 유마사를 봅니다
좌측뒤에 무등산과 모후산
집게봉 갈림길(15:02)
여기서 씻고 20분간 휴식
유마사에서 본 정상
동백과 벌을 보니 어느덧 봄이오나 봅니다
(15:53)
**왕복 9시간이상을 버스안에서 보냈지만 오랫만에 최상의 대기상태에 남도의 명산들을 실컷 조망한 눈이 호강한 잊지못할 산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