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1월 15일(일) / 산악회
소재지 : 전북 임실군 성수면
산행코스 : 매표소 - 삼거리 - 상이암(왕복) - 보현봉 - 성수산 - 900봉 - 임도 - 삼거리 - 매표소 (약11키로, 4시간25분 소요)
**전일 피로로 약간은 망설였지만 대기상태 양호에 주변 산들의 조망과 그쪽지방 전일 약간의 눈소식에 무조건 따라 나섰습니다. 산행로 반은 임도에 계곡도 좋지만 보현봉외에는 겨울에나 조망이 가능한 전형적인 겨울산이라 볼수있고 누구나 큰 부담없이 접근할수 있는 산이라 하겠습니다.
서울을 출발한지 3시간 30분만에 도착합니다 (10:32)
(10:46)
삼거리 / 좌측으로 올라가서 우측으로 내려옵니다
우측에 상이암 갔다가 좌측으로 올라갑니다(11:10)
보현봉이 보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11:30) / 여기까지 임도
한동안 뻑세게 올라갑니다
보현봉 정상부
좌측에 보현봉 올랐다가 우측으로 갑니다(12:05)
보현봉에서 본 진행방향 / 좌측뒤에 장수 팔공산
좌측끝에 강천산과 그우측에 추월산이 보입니다(남서방향)
좌측에 미답지 내동산과 우측에 마이산 그뒤에 연장산 운장산 구봉산이 보입니다(북서방향)
위사진 확대 / 마이산과 좌측뒤에 연석산 운장산 우측끝에 구봉산
우측끝에 덕태산(북쪽방향)
좌측뒤에 덕태산과 우측에 선각산
좌측뒤에 선각산과 우측에 성수산 정상
성수산 정상부
나무계단에서 돌아본 보현봉
남서방향 조망
좌측 정상에 갔다가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13:15)
좌측뒤에 덕태산과 우측앞에 선각산, 그우측에 삿갓봉에서 오계재를 지나 우측에 팔공산방향으로 금남호남정맥이 이어집니다
돌아보고 (북서방향)
확땡겨봅니다 / 마이산뒤에 연석산 운장산 구봉산
뒤에 지리산이 보입니다 / 좌측에 중봉 천왕봉 우측에 반야봉과 노고단이 보입니다
지리산 중봉과 천왕봉부터 우측 나무뒤에 반야봉까지 보입니다
좌측에 팔공산과 우측 나무사이에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여기서 쭉~ 가면 팔공산, 우리는 우측으로 갑니다
가운데 약간 좌측에 강천산과 우측에 추월산 (서남방향)
가운데 고덕산과 우측끝에 내동산, 고덕산 약간 좌측뒤에 멀리 모악산 (서북방향)
진행방향
좌측끝에 추월산과 가운데 뒤에 멀리 모악산이 보이고 밑에 하산할 임도가 보입니다
내려온길 돌아봅니다 (13:48)
좌측 고덕산 좌측뒤에 모악산과 우측끝에 내동산
가운데 보현봉과 우측뒤에 성수산 정상
삼거리 (14:21)
휴양림 사무실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