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덕주봉 만수봉

일시 : 2017년 10월 7일(토, 추석연휴) / 자가

소재지 : 충북 제천시 한수면

산행코스 : 덕주탐방지원센터 - 왕관바위 - 702봉 - 709봉 - 덕주봉 - 갈림길 - 만수봉 - 용암봉 - 만수탐방지원센터(약 8키로, 5시간 15분 소요, 차량회수3.8키로 별도)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20여분만에 덕주골에 도착(08:22) / 차량회수(3.8키로)시 너무 지루할까봐 북바위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1키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들머리(08:30) / 우측앞에 보이는 덕주역사 자연관찰로 방향으로 갑니다

 

 

탐방지원센터에서 덕주역사관찰로 방향으로 약간 이동해서 우측으로 대강 치고 올라오니 능선을 만나고 앞에 진행할 봉우리를 봅니다.

 

 

이맘때 가을날씨 치고는 덥고 습도가 높으니 이미 온몸이 땀에 젖습니다

 

 

앞에 왕관바위가 보이고 약 1시간반 가량 바위를 오르내리는 산행이 반복되는데 약간의 위험구간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돌아보니 좌측에 구름속 북바위산과 우측에 말뫼산(용두산), 아래는 진행해온길이 보입니다

 

 

우측에 월악의 암릉이 보이고(진행방향 좌측뒤)

 

 

월악산을 보니 저구름속에 영봉이 있겠고 아래에 덕주사가 보입니다

 

 

진행방향 우측, 좌측에 박쥐봉과 우측에 북바위산이 보입니다

 

 

진행방향

 

 

돌아보고

 

 

 

 

순 돌땡이 입니다 (진행방향)

 

 

앞에 702봉

 

 

좌측에 박쥐봉과 우측 북바위산

 

 

진행방향

 

 

702봉 전망대에서 돌아본 뒤에 말뫼산과 아래 진행해온길

 

 

돌아본 월악의 암릉

 

 

돌아본 좌측에 북바위산 우측에 말뫼산, 아래 진행해온길 /  대략 이지점까지는 바위가 많고 오르내림이 심해서 산행시간이 몹시 지체됩니다.(10:29)

 

 

앞에 759봉

 

 

759봉(10:41)

 

 

진행방향 좌측뒤에 구름속 월악산과

 

 

월악산에서 만수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

 

 

우측위에 덕주봉이 보입니다

 

 

우측 월악산 좌측뒤로 충주호(가운데)가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뒤)

 

 

앞에 덕주봉 정상

 

 

 

 

 

 

덕주봉 정상석은 절단이 나서 저 속에 있습니다(11:34)

 

 

만수봉 암릉, 그뒤에 하설산 메두막봉 문수봉이 있을텐데 전혀 조망이 되질 않습니다

 

 

좌측이 만수봉 암릉길이고 우측끝이 만수봉, 가운데 약간우측 이쪽능선과 만나는 삼거리입니다

 

 

좌측 만수봉과 우측 용암봉 사이뒤에 좌측에 포암산과 우측에 주흘산 주봉이 보입니다

 

 

좌측뒤에 주흘산 주봉과 가운데 뒤에 부봉이 보입니다

 

 

용암봉 좌측뒤에 주흘산과 우측뒤에 부봉

 

 

좌측에 부봉, 그우측에 신선암봉에서 깃대봉(가운데 약간좌측)으로 흘러내린 능선, 가운데 우측에 구름에 덮힌곳이 마패봉과 신선봉입니다

 

 

위사진 약간 확대하니, 좌측에 부봉과 그우측뒤 신선암봉에서 928봉지나 우측끝 깃대봉으로 흘러내린 능선이 보입니다

 

 

좌측에 박쥐봉과 그뒤 구름에 덮힌 마패봉(마역봉)과 신선봉, 우측에 북바위산과 그우측뒤에 석문봉과 망대봉

 

 

이곳이 만수암릉 갈림길, 좌측이 만수암릉방향 우측이 만수봉방향(12:10)

 

 

만수암릉 방향 조망(북동방향)

 

 

좌측에 구름에 덮힌곳이 마골치 방향, 우측앞이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우측뒤에 운달산(1시방향)과 구름에 덮힌 단산입니다

 

 

좌측뒤에 운달산과 성주봉 그우측뒤 단산, 그우측뒤에 오정산이 보이고 우측앞에 포암산(2시방향)입니다

 

 

약10여분간 간식과 휴식후 하산합니다(12:21)

 

 

가운데 포암산과 제일 좌측뒤 운달산 성주봉과 그우측뒤에 단산, 우측뒤에 주흘산 주봉과 영봉이 보입니다

 

 

주흘산과 우측에 부봉이 보이고

 

 

운달산 포암산 주흘산

 

 

돌아본 좌측에 만수봉

 

 

위사진 우측모습, 가운데뒤에 운달산 우측앞에 포암산

 

 

위사진 우측모습

 

 

박쥐봉

 

 

하산길에 본 부봉과 우측아래 미륵리

 

 

 

 

날머리(13:45)

 

 

사과밭에 탐스런 사과가 주렁주렁 / 차량회수 가는길에

 

 

올려본 말뫼산(용마산)

 

 

이곳도 서서히 단풍이 물들고 있습니다

 

 

산위에선 전혀 보이주질 않던 월악산 영봉이 구름을 벗고 좌측에 하봉 중봉과 함께 이제사 멋진모습을 보여줍니다(14:25) / 날머리에서 40분 걸어온 북바위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