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12월 25일(월) / 대중교통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북면
산행코스 : 두목정류장 - 장군바위 - 시루산 - 미녀송 - 주왕지맥 분기점 - 발산 - 삼호아파트 (약8.5키로, 4시간40분 소요)
갈때 : 동서울터미널(07:00 영월행, 14000원) - 두목정류장(택시 7500원)
올때 : 영월터미널(15:30분 서울고속터미널행, 12400원) - 서울고속터미널(17:55착)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만에 영월터미널에 도착해서 서울행 15:30분발 매표하고 택시로 두목마을까지 이동. / 전일 눈이 많이 왔다고하니 산행시간을 벌고자 택시이용
100미터쯤 내려가서 좌측으로 갑니다 / 도로는 빙판길 (09:16)
앞에 장군바위와 그우측뒤, 정상이 보입니다
이곳까지는 임도 수준이고 우측으로 갑니다
장군바위가 좌측에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에 보이는 평창에 산군들
장군바위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바로위, 시루산 정상갔다와서 우측으로 갑니다
정상부
(10:30)
약간 좌측에 삼태산과 가운데 뒤에 갑산, 그우측앞에 가창산 그우측뒤가 제천시(남서방향)
좌측뒤로 희끗하게 보이는게 치악산입니다(북서방향)
가운데 좌측에 배거리산과 우측에 세솥바리산
절개산(11시방향)과 가운데 삼방산(북쪽방향)
앞에 접산(주왕지맥) 북동방향
가운데 봉래산과 그우측앞에 진행할 발산(1시방향)
오랫만에 즐기는 눈꽃
우측에 배거리산과 세솥바리산
가운데 절개산과 삼방산 우측 나무뒤에 청옥산
미녀송
멀리 치악산을 살짝 땡겨봤습니다
주왕지맥을 만납니다(좌측으로 가면 접산과 청옥산방향, 우측이 주왕지맥의 마지막인 발산)
진행방향
가운데 좌측뒤에 완택산과 우측앞에 봉래산 (진행방향 좌측)
시루산 정상부(우측)를 땡겨봅니다 (돌아본 모습)
좌측 나무뒤에 청옥산이 보이고 가운데 약간우측에 접산(주왕지맥)이 보입니다
가운데 우측뒤에 완택산(1시방향)
가운데 봉래산과 그우측앞에 발산정상
오늘도 한사람도 못만났지만 여기오니 누군지 한사람 다녀간 발자국이 있습니다
여기서 조망을 즐기며 20분동안 간식과 휴식(12:21)
뒤에 완택산과 그우측앞에 봉래산
좌측에 봉래산과 그우측뒤에 계족산, 2산 사이뒤에 응봉산이 보이고 계족산 우측뒤에 마대산이 보입니다
좌측뒤에 응봉산과 그우측앞에 계족산, 가운데 뒤에 마대산과 그우측앞에 태화산입니다
좌측 태화산 우측뒤에 소백산이 오늘도 햇빛으로 가려지고 구봉대산 형상의 가운데 울퉁불퉁한 저 산은 지도상에 이름이 없고. 그좌측뒤에 소백산 용산봉(11시방향),
우측에 삼태산(1시방향)과 그좌측뒤에 금수산이 살짝보입니다.
하산합니다
진행방향 좌측, 좌측에 봉래산과 그우측뒤에 응봉산, 그우측앞에 계족산과 그우측뒤 마대산
돌아본 모습
진행방향 우측, 가운데 멀리 가운데 송학산과 그우측뒤로 석기암봉-감악산이 보이고 그우측뒤에 희끗하게 치악산의 형태가 보입니다
앞에 삼태산 좌측뒤로 금수산이 보이는데 내카메라는 잡아주질 못합니다
여기서 삼호아파트로 가지않고 앞으로 능선을 따라 좀더 가봅니다
돌아보니 가운데 좌측뒤에 시루산과 우측앞에 발산이 보입니다
봉래산
계족산
태화산
능선을 따라 직진했더니 남의집 마당으로 나오게 되서 다시 삼호아파트쪽으로 가봅니다(13:56)
아까 이정표에서 삼호아파트 방향으로 진행하면 이쪽으로 내려옵니다 / 주민에게 물어보니 문은 항시 개방한답니다
영월터미널 앞에 서부시장 / 시장 순대국집에서 국밥 한그릇 먹고 상경합니다(시장순대국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