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선자산 계룡산

일시 : 2018년 4월 15일(일) / 대중교통

소재지 : 경남 거제시 상동동

산행코스 : 구천저수지 상류 - 선자산 - 고자산치 - 포로수용소 - 통신탑 - 정상 - 423봉 - 샘터 - 김실령고개 - 공설운동장 (약9.3키로, 4시간 45분 소요)

      갈때 : 남부터미널(고현행 06:40분발 우등고속, 34200원) - 구천저수지 상류(택시, 7800원)

      올때 : 고현터미널(남부터미널행 17:00시발 우등고속, 34200원) - 남부터미널(21:20착)

 

 

 

 

서울을 출발한지 4시간만에 고현터미널에 도착합니다(10:49) / 운전기사 말대로 도착하자말자 상경표를 예매하는데 17시발은 딱 한장 남아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택시로 오늘의 들머리로 이동했습니다(11:05)

 

 

 

전일 비로인해 계곡에 수량도 넉넉히 아주 맑은물이 흐릅니다

 

 

 

정상석옆 이정표

 

 

 

미세먼지를 피해보려 이곳까지 왔지만 이곳도 미세먼지 나쁨단계로 급실망 입니다(12:01)

 

 

 

약간 좌측뒤, 옥녀봉이 뾰족히 보입니다(동쪽방향)

 

 

 

좌측에 북병산에서 망치재와 양화고개를 넘어 통신탑이 있는 454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봅니다(남동방향)

 

 

 

좌측에 통신탑이 보이는 454봉(10시방향)과 우측에 마늘바위가 보이는 노자산(1시방향), 그좌측뒤에 가라산이 보입니다(남쪽방향)

 

 

 

좌측뒤에 보이는 계룡산까지 오늘 진행할겁니다

 

 

 

어제 비가와서 촉촉하니 아주 걷기 좋은길입니다

 

 

 

진행방향 우측, 아파트뒤에 뾰족히 국사봉이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 남동리 방향

 

 

 

기상이변으로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했는지 진달래가 끝물인것 같습니다

 

 

 

 

 

 

 

 

 

북쪽방향

 

 

 

뾰족히 국사봉이 보이고 그 좌측뒤에 대금산(11시방향) 입니다 (북동방향)

 

 

 

진행방향 좌측 (서쪽방향)

 

 

 

앞에 고자산치 입니다

 

 

 

우측으로 오르게 됩니다(12:54)

 

 

 

돌아본 고자산치

 

 

 

돌아본 고자산치와 선자산

 

 

 

계룡산엔 돌땡이가 꽤 많습니다

 

 

 

 

 

이곳에서 15분간 간식및 휴식을 취합니다

 

 

 

좌측에 뾰족히 보이는 국사봉과 우측에 뾰족히 살짝보이는 옥녀봉인데 저곳도 한번쯤 연계해서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동쪽방향)

 

 

 

전망대에서 본, 진행방향

 

 

 

전망대에서 본, 가운데 뒤에 선자산부터 오늘 진행해온 길

 

 

 

전망대에서 본 거제시 / 포로수용소까지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곳 전망대까지 오를수가 있습니다

 

 

 

우측아래 붉은색 지붕이 모노레일 승강장

 

 

 

 

 

미세먼지만 없다면 아주 아름다운 조망일텐데 아쉽습니다

 

 

 

아래 모노레일 승강장

 

 

 

 

 

돌아본 모습 / 전망대가 3곳에 있습니다

 

 

 

 

 

우측임도에 사륜오토바이크가 줄지어 갑니다

 

 

 

 

 

 

 

가운데 국기봉 있는곳이 정상입니다

 

 

 

 

 

돌아보고

 

 

 

정상에서 본, 가운데 약간좌측뒤에 선자산부터 오늘 진행한 길입니다

 

 

 

(14:27)

 

 

 

진행방향

 

 

 

정상에서 본 남동리

 

 

 

아래 하산지점인 공설운동장이 보이는 거제시와 좌측에 고현항

 

 

 

 

 

434봉에서 본, 아래 삼성중공업

 

 

 

위사진 우측모습

 

 

 

임도를 만나고

 

 

 

샘터

 

 

 

샘터아래 이곳에서 약10분간 씻고

 

 

 

 

 

(15:40)

 

 

 

공설운동장(15:50)

 

 

 

공설운동장 옆, 이곳에서 터미널까지 도보로 약20분남짓 걸릴테니 시장구경, 시내구경하며 밥도먹고 천천히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