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6월 22일(토) / 자차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산행코스 : 연풍레포츠공원 주차장 - 연어봉 - 방아다리 바위 - 서봉 - 신선봉 - 갈림길 - 휴양림 입구 - 레포츠공원 주차장 (약 7키로, 3시간40분 소요 차량회수20분포함)
서울을 출발한지 1시간 4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 연풍 레포츠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채비를 합니다(08:50)
진행방향 우측, 할미봉능선이 보입니다
(08:06)
고래바위
조망이 트이면서 깃대봉밑에서 신선암봉 가운데뒤 조령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우측에 희양산 구왕봉(2시)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남쪽방향)
앞에 할미봉과 좌뒤 신선봉이 보입니다
진행방향 좌측, 좌뒤에 박달산이 보입니다 (서북방향)
북쪽방향 조망
(08:43)
월악산에서 만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보입니다
여기서 진행하는 연어봉능선과 우측 할미봉 능선이 만나는곳에 방아다리 바위가 있고 그좌뒤가 신선봉입니다
우측에 말뫼산과 북바위산으로 이어지는 망대봉과 약간 벗어난 석문봉이 있고 그 좌뒤에 악어봉 대미산(1시)입니다
돌아본 연어봉
진행방향
좌측의 깃대봉 좌측에서 우측 신선암봉과 그뒤 구름에 덮힌 조령산으로 이어지는 대간길을 봅니다
우뒤에 부봉과 주흘산이 구름에 덮혀있습니다
(09:16)
조령산 우뒤에 희양산과 구왕봉(2시)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위사진 우측, 현장에선 구왕봉 악휘봉 덕가산 우측끝에 군자산까지 다 보였는데 사진으론 않보입니다
돌아본 방아다리 바위(11시)
돌아보니 좌측에 뿔록하게 방아다리 바위(11시)가 있고 우뒤에 연어봉(1시) 보이고 멀리 제일뒤 박달산
구름이 걷히면서 부봉이 보이고 뒤에 주흘산을 아직 구름에 덮혀있습니다
옛날에 우측에서 올라와서 신선봉 지나 마패봉에서 비가 쏟아졌고 부봉 갔을땐 날씨가 개이면서 멋진 조망을 즐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가운데뒤 신선암봉과 조령산
정상석이 위치도 바끼고 큼직해졌는데 개인적으론 옛닐 정상석이 정감있어 좋습니다(10:02)
옛날 정상석
삼각점 옆에 있었는데 지금은 저뒤에 큼직한넘 세워놨습니다
가운데 앞에 북바위산부터 좌끝에 석문봉 갈림길지나 망대봉을 거쳐 북바위산뒤 바위만 보이는 말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좌측에 북바위산과 말뫼산 그뒤에 월악산 하-중-영봉이 보이고 우앞에 박쥐봉(1시) 우뒤에 만수봉, 그뒤에 희미하게 하설산 메두막봉 문수봉(우끝)이 보입니다
좌뒤 희미하게 문수봉과 우앞에 포함산에서 하늘재지나 이곳에서 마패봉 지나 만나는 가운데 탄항산, 우측에 부봉과 뒤에 구름에 덮힌 주흘산이 보이고
탄항산에서 진행해온 대간길은 좌앞에 마패봉지나 우측밑 조령 제3관문 거쳐 우측 깃대봉 좌측을 지나 아래 사진의 조령산으로 이어지고
가운데뒤 조령산에서 좌뒤 희미하게 백화산과 우뒤 이만봉 희양산 구왕봉 등은 사진상으로 식별이 않되고
가운데 박쥐봉과 좌뒤 월악산에서 우끝 포암산까지 다시 한번보고
약30분간 간식및 휴식을 취하는 동안 구름이 약간 더 걷혀서 주흘산도 형체가 뚜렷이 보입니다 / 두차례 찾았던 앞에 마패봉은 내일산행을 위해 여기서 그냥 하산합니다
신선봉부터 이쯤까지는 거의 너덜길입니다
이쯤오니 길이 좋아집니다
(11:16)
멋진조망을 담기위해 시기를 저울질하다가 이제사 다시 찾았건만 오늘은 조망이 부족함이 많아 다음에 이쪽을 또 찾아야겠습니다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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