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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산 영인산

일시 : 2019년 4월 27일(토) / 대중교통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산행코스 : 주차장 - 제2매표소 - 상투봉 - 닫자봉 - 계곡갈림길 -박물관- 연화봉 - 깃대봉 - 정상 - 영인산성 - 헬기장 - 휴양림사업소 - 주차장(약9키로, 4시간10분소요)

      갈때 : 서울고속버스 터미널(07:40발 아산(온양)행, 7400원) - 601버스(시외버스터미널(스타벅스앞) 정류장 09:42분, 601버스, 1350원)-영인농협 정류장하차(10:00)

      올때 : 영인농협(14:32분 터미널행 버스승차, 800원) - 아산 고속버스터미널(15:20분발 서울행, 7400원) - 서울고속버스 터미널(17:00착)

 

 

 

서울을 출발한지 1시간55분만에 25분늦게(주말 도로지체) 아산터미널에 도착, 터미널 남쪽방향 큰길건너 좌측끝 정류장에서 바로 601번 버스타고 영인농협에 하차합니다 

 

 

 

 

길건너 온길 반대방향으로 약간 내려가면

 

 

영인 원마트 직전 우측길로 약300미터 올라가면 영인산입구 주차장이 나오고

 

 

우측아래 주차장이 있고 이 길로 진행합니다 (10:10)

 

 

이정표상 우측 주차장 방향에서 왔고 휴양림 오르는 찻길건너 상투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2000원 냅니다 / 아산, 천안 시민은 1000원 받는답니다.

 

 

 

 

영인산행을 위하여 적절한 시기를 맞출려고 오래전부터 나름 고민했는데 오늘도 괜찮고 개화시기는 요번주부터 내주말까지가 좋겠습니다 / 좌측 상투봉, 우측 닫자봉

 

 

 

 

 

 

 

 

 

 

 

 

우측에서 진행해왔고 아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괜찮겠습니다

 

 

가운데가 정상(신선봉)이고 우측이 깃대봉 그우측에 탑이 보이는 연화봉입니다

 

 

 

 

앞에 상투봉

 

 

상투봉에서 본, 가운데 멀리 아산만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생겨난 인공호수인 아산호가 보이고

 

 

신선봉 깃대봉 연화봉과

 

 

우측에 진행해온 길이 보입니다

 

 

 

 

(11:12)

 

 

앞에 흔들바위 갔다옵니다

 

 

흔들바위

 

 

흔들바위에서 본, 우측 상투봉

 

 

돌아와서 닫자봉 방향으로 갑니다

 

 

상투봉에서 하산한 계곡에서 올려본, 닫자봉

 

 

닫자봉 오름길은 크고 작은 돌땡이가 많은길입니다

 

 

(11:47)

 

 

닫자봉에서 하산하며 본 우측에 정상과 깃대봉

 

 

좌측 신선봉 깃대봉 연화봉과 우측 건물이 산림박물관

 

 

 

 

계곡에서 샛길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습관때문에 어찌어찌 산림박물관쪽 임도로 오게되고

 

 

어차피 이쪽으로 왔으니 연화봉부터 갑니다

 

 

 

 

위 영광의 탑 뒤에 연화봉석이 있습니다

 

 

우측위가 깃대봉

 

 

 

 

앞에 산림박물관과 좌뒤에 주차장부터 올라온 능선과 박물관 우뒤에 상투봉 그우측에 닫자봉이 보입니다

 

 

앞에 정상인 신선봉입니다

 

 

신선봉에 있는 전망대

 

 

멀리 서해대교와 아산만이 보이고

 

 

광덕산(1시)이 보이고

 

 

도고산이 보입니다

 

 

 

 

(12:55)

 

 

좌측에 상투봉과 닫자봉 그리고 우측에 이곳 신선봉에서 남쪽으로 흘러내린 능선

 

 

영인산성 방향으로 갑니다

 

 

좌측 닫자봉에서 우측으로 하산해서 계곡을 따라 올라오면 이곳 영인산성 오름길과 만나게 됩니다 

 

 

돌아보고

 

 

 

 

좌측은 계곡길이고 산림 박물관 방향으로 갑니다

 

 

산성입구에서 올라왔고

 

 

바로 헬기장이 있고 / 여기서 10여분간 간식및 휴식

 

 

이분의 행적은 헬기장 끄트머리인 여기에도 있습니다

 

 

박물관 직전 좌측 휴양림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이정표상 화살표 윗쪽에서 왔고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위 장소 바로 좌측입니다

 

 

위 장소 바로좌측에 있는 이정표

 

 

우측 관리소 방향에서 내려왔고 여기서 부터 오늘의 들머리였던 휴양림입구 주차장까지 도보로 약 30분간 내려갑니다

 

 

영인면

 

 

오전에 우측으로 진행해서 올아갔던 길도 만나고 여기서 좌측으로

 

 

올라갈때는 우측끝쪽 휴양림 차량 드나드는 길목에서 올라갔었는데 좌측에 에어 먼지털이기도 있는게 산행로는 여기가 들날머리인가 봅니다 (14:20)

 

 

여기선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많은것 같은데 약 5분후 터미널행 쬐끄만 마이크로 버스가 바로오는데 요금도 800원에 별로 정차도 않고 바로가니 아주 좋습니다(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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