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

횡성 오봉산 조항산 인수봉

일시 : 2019년 7월 7일(일) / 산악회

소재지 :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산행코스 : 문재 - 임도 - 오봉산 - 무명봉 - 조항산 - 인수봉 - 동산 - 주천강 자연휴양림 - 영랑교 (약 12키로, 4시간 30분 소요)

 

 

 

백덕지맥 지도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 30분만에 도착한 4번째 찾은 문재입니다 (09:30)

 

 

 

 

오늘은 칙사리재 방향으로 갑니다

 

 

좌측으로 진행하여 좌측 끝에서 우측 산으로 오릅니다

 

 

 

 

 

 

 

 

(10:22)

 

 

오랫만에 살짝 우측 바깥세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모처럼 보여주는 좌측 바깥세상의 모습

 

 

커다란 돌땡이를 만나니 좌측밑으로 우회하고

 

 

 

 

진행방향 우측, 살짝 보여주는 모습이 장미산으로 짐작되는데 우측능선을 보려고 저 밑에까지 내려갔건만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남쪽방향)

 

 

가운데 치악산 남대봉 우측에 비로봉 그 우앞에 매화산(2시)이 보입니다 (남서방향)

 

 

횡성군 방향 (서쪽방향)

 

 

무명봉 (1038미터) / 여기서 직진하면 소목재(백덕지맥)방향이고 우리는 좌측으로 갑니다

 

 

임도를 만나면서 진행해온 방향을 돌아봅니다

 

 

 

 

조항산 (835미터) / 조항산 정상지나 간식및 휴식시간을 약20분간 갖었습니다

 

 

헬기장을 만나서 우측으로 갑니다

 

 

임도를 만나면서 조망이 트입니다 / 우뒤에 풍력발전기가 잔뜩보이는 태기산(2시)과 그 좌측으로 덕고산과 운무산지나 발교산 수리봉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이 보입니다

 

 

바람도 솔솔부니 분위기는 꼭 초가을 날씨입니다

 

 

우측앞 정상에 시설물 보이는곳(2시)이 스노우파크(옛 성우)스키장 정상부인것 같고 그 넘어 북사면에 슬로프가 있겠습니다

 

 

가운데뒤 우측 운무산에서 먼드래재를 지나 좌측 발교산 수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짐작되고

 

 

 

 

가운데 약간우측 오봉산에서 좌측 무명봉(10시반)지나 앞에 능선타고 이곳까지 진행해온 길을 돌아봅니다 / 오봉산 우뒤에 백덕산과 우측끝 사자산(2시)도 보입니다

 

 

이 조망 없었더라면 오늘 산행은 반나절 나무숲속 헤매고 다닌 기억밖에 없었겠습니다

 

 

스키장 정상 시설물뒤 청태산(가운데뒤)과 그우측 대미산이 보입니다 (북동방향)

 

 

 

 

(13:05)

 

 

(13:15)

 

 

다 내려와서 약간 헤매게 만들었던 날머리 (13:37)

 

 

안내소와 매점문은 개방돼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13:38)

 

 

 

 

돌아본 휴양림입구, 약 1키로를 도보로 내려갑니다

 

 

(14:00)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 기우산 조양산  (0) 2019.12.23
영월 단풍산 매봉산  (0) 2019.07.14
금대봉 대덕산 야생화  (0) 2019.07.01
홍천 소뿔산 가마봉  (0) 2019.06.24
조록바위봉 문암산 박월산  (0)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