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낙조대 마천봉 서각봉

일시 : 2019년 10월 24일(목) / 자차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벌곡면

산행코스 : 수락주차장 - 낙조대 - 칠성봉 - 마천대 - 서각봉 - 깔딱재 - 구름다리 - 수락주차장 (약 8.3키로, 4시간 40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2시간30분만에 수락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채비를 갖춥니다 (10:49)

 

 

오늘의 들머리는 주차장 중간쯤 길건너편에 있습니다

 

 

수락저수지 뒷편으로 계룡산이 보입니다

 

 

월성봉도 보이고

 

 

 

 

(12:00)

 

 

좌측 낙조대에서 가운데 칠성봉거쳐 우측 마천대로 가서

 

 

좌측 서각봉거쳐 우측 짜개봉사이 꺼진곳, 깔딱재로 진행할 겁니다

 

 

좌측 짜개봉과 우측 바랑산 소서바위와 월성봉

 

 

 

 

여기 통과하고

 

 

(12:21)

 

 

돌아본 낙조대

 

 

중도 배티재로도 갈수있고 오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앞에 내려보입니다

 

 

 

 

 

 

 

 

뒤에 서대산도 보이고

 

 

 

 

 

 

뒤에 진악산도 보이고

 

 

 

 

 

 

 

 

진행해온길

 

 

 

 

 

 

밑에 케이블카 승강장과 우측아래 구름다리가 보이고

 

 

 

 

 

좌측에 서각봉(11시)에서 흘러내린 남릉이 보이고

 

 

좌측밑에 케이블카 승강장

 

 

 

 

(13:10)

 

 

좌측 바랑산에서 우뒤 계룡산으로 이어지는 금남정맥이 대충 보입니다

 

 

낙조대부터 진행해온길이 보이고

 

 

 

 

 

 

가운데뒤 대둔산 남릉과 완주 천등산이 보입니다

 

 

 

 

돌아본 마천대

 

 

여기서 10여분간 간식및 휴식

 

 

진행방향

 

 

서각봉과 짜개봉

 

 

서각봉에서 돌아본 모습(14:03)

 

 

앞에 완주 천등산과 좌측맨뒤 복두봉 운장산 연석산이 보이고

 

 

서각봉에서 본, 진행방향

 

 

 

 

 

 

아래 안심사가 보입니다

 

 

 

 

좌측에 짜개봉은 짜개진봉답고 우측에 바랑산과 월성봉이 보입니다

 

 

짜개봉 확대 / 지난번 구름속에서 짜개봉 만날때 웬 돌땡이가 족히 40미터 넘게 우뚝 솟아있더니만...

 

 

가운데 마천대

 

 

좌측 바윗땡이 뒷쪽에서 올라와서 우측으로 진행했고

 

 

좌끝 마천대 우측이 서각봉

 

 

월성봉 가운데 평편히 보이는곳이 철쭉군락지로 봄에는 아주 예쁠것 같고 지금 월성봉으로 이어지는 금남정맥을 걷고 있습니다

 

 

깔딱재 (14:38) / 가장 빠르다고 생각되는 길로 하산합니다

 

 

 

 

구름다리

 

 

 

 

 

 

깔딱재 부터 40분 걸렸습니다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