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년 7월 25일(토) / 대중교통
소재지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산행코스 : 적성면 승리교 - 가납1리 - 돌탑 - 삿갓바위(왕복) - 헬기장 - 도락산 - 까치봉 - 세재봉 - 탑동마을 - 덕정역 (약 11.3키로, 4시간 50분 소요)
1호선 양주역에서 35번 버스환승후 약 20여분만에 가래비주유소 정류장에 하차하여 오늘의 들머리로 이동합니다 (08:42)
2002년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쌓은 돌탑
삿갓바위 다녀옵니다
감악산과 마차산 (북쪽방향)
고령산도 보입니다 (남서방향)
불곡산이 멋지게 보이고 우뒤는 도봉산
채석장이 있습니다
도락산 보루가 4군데 있는것 같은데 울타리를 쳐놓고 출입을 막아 보호를 하나 봅니다
좌측위가 삼각점이 있는 정상
좌측에 개명산과 고령산(11시)이 보이고
좌측 노고산과 우측 정상에 파평산(2시)도 보입니다
삼각점이 있는 실제로 가장 높은곳, 정상(10:30) / 주변에서 약 30분 간식및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불곡산과 가운데뒤 도봉산
좌뒤 도봉산과 우끝 고령산
삼각점이 있는 정상에서 동쪽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정상에서 좀 떨어진 위치에 정상석이 있습니다
좌측 소요산과 우측으로 국사봉 넘어 왕방산(2시)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우끝 해룡산이 보이고, 왕방산앞에 칠봉산
가운데 칠봉산과 천보산 사이뒤 왕방산과 해룡산, 우뒤 뿌옇게 구름이 덮혀보이는 화악산과 명지산 우앞 운악산과 수원산(우끝)
좌측에 운악산 수원산 가운데 주금산 그앞에 죽엽산, 우측에 철마산과 우끝 소나무뒤 천마산이 보이고, 제일앞에 천보산에서 녹양역까지 이어지는 능선
감악산과 마차산
좌측 마차산과 소요산 지나 우끝 나무뒤 해룡산
가운데 칠봉산과 천보산 그뒤 왕방산과 해룡산 그우뒤 화악산과 명지산, 명지산앞 운악산과 수원산
좌끝에 주금산 철마산 가운데 천마산 그앞에 용암산과 뾰족히 보이는 수리봉, 우측 소나무뒤 수락산과 그좌뒤 예봉산
좌끝 운악산, 가운데 주금산과 그앞 죽엽산, 우측에 철마산과 천마산, 천마산앞 용암산과 수리봉
까치봉
마당바위
세재봉
날머리(13:01)
날머리에서 도보로 약 28분 걸렸고 기상상태가 좋아서 복중인데도 불구하고 바람이 시원하고 조망이 최상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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