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1년 11월 13일(토) / 자차
소재지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산행코스 : 서경저수지 - 보광사 - 내마음의 초원 - 마국산 - 큰바래기산(왕복) - 갈림길 - 마오산 - 산내리 - 서경저수지 (약 10.5키로, 3시간25분 소요)
서울을 출발한지 약 1시간40분만에 오늘의 들머리 서경저수지앞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08:48)
서경저수지
시멘트 임도를 벗어나 산길로 이어집니다
진행방향 좌측으로 잠시 조망이 터지고
이제사 마국산이 보이고
넓은 초원이 있습니다
낙엽이 많이 쌓여 미끄러운 경사길이 계속됩니다
북동방향 조망 / 정상이 넓직하고 탁트여서 좋습니다
동쪽방향
동남방향
좌측에 구봉산 쌍령산 시궁산(11시)이 보이고 우측에 칠봉산과 독조봉(1시) 우끝에 태화산이 보입니다(서북방향)
좌측에 마구산 태화산과 미역산 가운데 무갑산 앵자봉 양자산 유명산 용문산 추읍산(우끝)이 보입니다
(10:02)
정상석뒤에 이런 휴식공간이 있고, 큰바래기산 다녀옵니다
큰바래기산, 해룡지맥 분기점(준희님 표지판상) 뒤엔 마국산
조망터를 찾아 헤매다 돌아갑니다
10여분만에 돌아와서 정상에서 보는 가운데앞 노성산, 좌측뒤 오갑산, 국망산과 원통산(11시), 수레의산(가운데), 부용산(1시반)
잠시 간식시간을 갖습니다
좌측 구봉산 쌍령산 시궁산(가운데) 우측끝 하얀공 2개 보이는 칠봉산
정상 꾸미는 작업중인가 봅니다
잠깐의 소나무숲길
갈림길 좌측으로 갑니다
가운데뒤 마오산
마오산지나 진행할 능선과 우측아래 산내리
마오산
여기서 모가중학교 방향으로 가고
헬기장
헬기장끝에 있는 이정표와 삼각점
안성306
큰고개
찻길로 진행하기 싫어서 우측으로 올라가니 묘원이 있고
올라오자마자 좌측으로 진행하니 산불감시초소 있고 우측길로 진행하는데 낙엽이 많이쌓여 길이 너무 흐리고 않좋으니
그냥 찻길로 오는게 낳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데크가 보여 가보는데 그쪽에서 오는분이 길이 없다하여 돌아갑니다
(12:15) / 오후에 일정이 있으니 일찌기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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